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두 "경비"라고 부르는건 심한 거죠

...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3-09-17 10:30:00
어제 택배아저씨가 우리동네를 늦게 오셔야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길래 그러면 차라리 힘들게 오시지말고 바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우리아파트는 택배는 받아주시니까요

방금 택배 찾으러 경비실로 갔는데 아저씨가 순찰중이신지 안계셨어요
나중에 오자 싶었는데 저같은 사람이 또 있었나봐여
씩씩대면서 경비실 주위를 훓으며 아저씨를 찾는데 "경비 경비"를 연발하면서요

나이라도 많음 또 몰라요
아니 나이가 많아도 그건 아니죠
30대 후반정도 남자였어요
데리고온 어린꼬맹이도 지아빠 따라서 "경비 경비"

이건 아닌것 같네요
IP : 125.177.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코토코
    '13.9.17 10:30 AM (116.41.xxx.92)

    정말 그런 어른 보면 한심해요.
    애들이 듣습니다~ 라고 한소리 하고 싶어요.

  • 2. 전 나이 많은 분께는
    '13.9.17 10:35 AM (118.36.xxx.10)

    선생님이라 호칭합니다.
    아저씨도 좀 그렇고요..

  • 3. ..
    '13.9.17 10:38 AM (203.226.xxx.236)

    심하죠. .

  • 4. bb
    '13.9.17 10:44 AM (59.11.xxx.249)

    저희애 학교에서는
    남자아이들이 지킴이 아저씨를 경비라고 부르며 놀린다네요.
    아저씨가 싫어하시니까 더 쫓아다니며 그런대요.
    무려 중학생들이 말이죠..ㅠㅠ
    어른에 대한 예의는 차치하고서라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어따가 팔아먹고 다니냐고 했는데
    이 글 보니 부모한테 배운건가봐요.

  • 5. ,,,
    '13.9.17 11:56 AM (59.15.xxx.184)

    그럴 땐 한 번 쳐다보고

    더 큰소리로 경비아저씨~~~ 경비아저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667 저희 어머님 벌써 네번이나 전화하셨어요. 13 ... 2013/09/18 11,188
301666 추석연휴로 수영장이 쉬니깐 너무 안타까워요 6 수영중독 2013/09/18 2,473
301665 라섹한 지 2년인데 눈이 침침 침침 2013/09/18 4,275
301664 마트에 코코넛워터 마니 팔든데 뭔일 있나요 8 양파깍이 2013/09/18 6,330
301663 남편과 애들 먼저 보내고 혼자있어요 18 2013/09/18 10,564
301662 추석 뭐 사야하는지요. 1 추석 2013/09/18 1,541
301661 이거 농담인가요? 6 nn 2013/09/18 1,871
301660 고추장 100g 은 몇 스푼? 3 에고에고 2013/09/18 12,920
301659 도박에 빠진 동생 !! 아는척을 해야 할까요? 1 휴~~ 2013/09/18 1,942
301658 곰팡이땜에 베란다에 페인트 작업 견적 받았는데 합당한 가격인지... 7 곰팡이고민 2013/09/18 6,163
301657 무남독녀 외동딸인 분들 7 쩌비 2013/09/18 4,331
301656 크레용팝 발르는 빠빠빠 우꼬살자 2013/09/18 1,985
301655 독신으로 사시는 분들 보험 뭐 들고 계세요? 7 ㄸㅡ 2013/09/18 2,911
301654 명절에도 고향에 내려가기 싫은 이유. 3 싱글처자 2013/09/18 2,373
301653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수산물 편 보신분 계세요? 6 혹시 2013/09/18 3,117
301652 한국이 일본수산물 수입금지한 이유 6 .. 2013/09/18 3,302
301651 코스트코 사진 인화 시 사진의 질이 어떤가요? 1 ^^ 2013/09/18 2,886
301650 코스트코 양평점 지금 사람 넘넘 많습니다 4 ... 2013/09/18 3,858
301649 오늘 10시에 방영되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 오지팜 2013/09/18 2,365
301648 도대체 한국영화는 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내 아내의 모든것 33 아... 2013/09/18 7,904
301647 급해요~~꼬막 삶았는데 비린내가 나요ㅠ 5 꼬막 2013/09/18 6,151
301646 이제부터 전 친어머니 없는 셈 치고 살렵니다 7 녹차 2013/09/18 4,817
301645 어제 jtbc뉴스를 보고 모처럼 희열을 느꼈습니다. 22 손석희짱 2013/09/18 5,474
301644 오늘놀이공원 사람많을까요? 5 오늘 2013/09/18 2,020
301643 며느리대접을 하녀대접으로 하는 시어머니들은 대개 본인 자신도 20 ..... 2013/09/18 7,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