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아기들 아침에 보면 서있다고 하는데 우리아들은 별로 그렇지 않거든요.
아기때는 가끔 서있는거 본적도 있는것 같은데..
병원에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주위에 물어보기도 그렇고..여기에 한번 여쭈어 봅니다. 급걱정이 되네요..
보통 남자아기들 아침에 보면 서있다고 하는데 우리아들은 별로 그렇지 않거든요.
아기때는 가끔 서있는거 본적도 있는것 같은데..
병원에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주위에 물어보기도 그렇고..여기에 한번 여쭈어 봅니다. 급걱정이 되네요..
계속 그러는게 아니구요..
잠에서 깰 때 잘 보면.. 커져요.. 계속 커져있지는 않아요..
우리집 꼬맹이는 처음에 제가 신기해서 좀 쳐다봤더니.. 잠도 덜깬 목소리로.. "엄마 신기해요? 원래 이래요.."하더라구요.. 완전 민망했었어요..
이상한 글이 많군요
아들 엄마지만 아침에 그렇게 그 부분을 유심히 보나요? 애들이 레깅스 입는 것도 아니고 헐렁한 옷 입고 자서 별로 티도 안나는데
벗겨놓고 본건지
아래 속옷 엄마도 이상하고
이 엄마도 이상하네요
뭔 내용 일까 했는데ᆞ병원가면 물어봐요..
묻기가 뭐가 그래요?' 여기에 6살 아들꺼 묻는게
더 이상하네요.. 남편꺼도아닌ᆢ;;;
사항에 관심이 많네요....
팬티를,,사각 입혀보세요,,,그럼 바로 잘 알수 있어요,,,
이제 겨우 6살인데... 뭘 그런걸 걱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