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손문권 PD의 아버지인 손모 씨는 지난달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며 지난해 고인의 사망 사건을 조사했던 형사를 고소했다. 사망 직전 고인이 담긴 CCTV가 편집된 흔적이 있어 담당 경찰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채택되지 않아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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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낙지사건처럼
남자가 여자를 낙지로 질식해서 숨지게했지만
이미 화장한 뒤라 증거가 없어 무죄되었다는 그사건처럼
자신의 남편이 자살하자(CCTV에는 목맨후만 공개되었다던가 많이 이상하다고함)
몰래 불태우고
시집에서 연락이 안된다고 계속 찾아오자
할 수 없이 실토했다던데
세상을 하직하는 분이 하는 마지막 인사인 장례식도 못하게하다니
남자가 여자를 낙지로 질식해서 숨지게했지만
이미 화장한 뒤라 증거가 없어 무죄되었다는 그사건처럼
자신의 남편이 자살하자(CCTV에는 목맨후만 공개되었다던가 많이 이상하다고함)
몰래 불태우고
시집에서 연락이 안된다고 계속 찾아오자
할 수 없이 실토했다던데
세상을 하직하는 분이 하는 마지막 인사인 장례식도 못하게하다니
그것도 자신의 남편인데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제는 자신을 조롱하는 세상사람들을 조롱하기위해
못생긴 조카 노다지인지 폐광인지가 한대사
어제는 자신을 조롱하는 세상사람들을 조롱하기위해
못생긴 조카 노다지인지 폐광인지가 한대사
"엿잡솨 많이 잡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