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 없고 집에서 명절 하시는 분들은

편하지않네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3-09-16 12:43:19

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래도 명절이라고 마음이 바쁘네요

명절 음식 좋아하는 가족이랑

손님 몇 분 올 것 같아

준비 좀 하려니..

제사도 없는데 괜히 마음이 분주해요.

 

IP : 61.79.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6 12:44 PM (116.127.xxx.234)

    이번 추석 미리 인사는 드렸고 여행 갑니다.

    저흰 제사가 없어서 여행 안 갈때는 아침에 가서 시댁에서 밥 먹고 인사하고 점심 때 부터는.. 자유시간이라서 영화보기도 하고... 모 이거 저거 신랑이랑 놀러다녀요.

  • 2. ㄴㅅ
    '13.9.16 1:20 PM (218.52.xxx.125)

    제사는 없지만 천주교식 연도를 지내요
    그래도 음식은 차례지내는 집5배는 해야합니다
    손님도 안오는데 말이죠....

  • 3. 우리친정
    '13.9.16 2:51 PM (211.36.xxx.236)

    전 한두가지,, 불고기나 갈비, 잡채정도 해먹어요
    가족들 모이긴 하니깐..
    그리고 외식하구요.
    시댁은 큰댁 가서 차례지내는데도
    딸들 사위들 먹인다고 음식준비 많이도 하구요
    저 내일 시댁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887 올 한해 저축은 많이 했는데 마음이 허하네요 ..... 22:05:02 57
1668886 알바들 퇴근한거죠? 4 평안 22:02:15 92
1668885 스포) 오징어게임2 보신분만 1 ㅇㅇ 22:01:38 148
1668884 한덕수가 법카로만 살았다는거 진짜인가요? 12 .... 21:58:22 781
1668883 검은깨로 흑임자떡을 하려고 했는데.. 1 ........ 21:55:19 131
1668882 이재명에게 담요 건내준 후 김민석이 용돈 준 거 같음 ㅎㅎ 6 영상두개잘보.. 21:53:03 987
1668881 이선균 정유미 잠 영화 이제야 봤어요 3 영화 21:52:34 443
1668880 집회 다녀와 ... 왼쪽 반이 통증과 열. 8 ㄴㅇㅁ 21:51:17 753
1668879 박정현 노래가 오늘은 소음으로 들려요 11 ㅇㅇ 21:48:40 1,235
1668878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7 전너무아파요.. 21:40:56 1,447
1668877 그 개 고기 판 정치인은 5 ㅁㄴㅇㅈㅎ 21:40:32 512
1668876 성시경 올드하네요 17 지나가다 21:39:45 2,047
1668875 천안 단국대와 양재 시민의 숲 중간지점.. 3 궁금 21:38:53 335
1668874 오설록 랑드샤 쿠키 ㅠㅠ 선물에 센스없음 16 센스앖음 21:38:28 1,248
1668873 집회후 막 귀가 13 피곤벗뿌듯 21:34:50 1,029
1668872 역시나... 이럴줄 알았어요 19 ㅁㅁ 21:33:44 3,082
1668871 국력낭비 2 국력 21:33:43 407
1668870 김장에 얼린생강 3 봉다리 21:28:14 480
1668869 임용고시와 간호국가고시 (이시국에 죄송합니다) 7 죄송 21:24:49 676
1668868 하루1끼 식사인데 영양이 부족할까요~? 5 저녁만 21:23:45 1,012
1668867 하얼빈 보고 왔어요 5 로디 21:23:36 938
1668866 민주당 "12·3 비상계엄이 정당? 국민의힘 인사들 내.. 14 지지합니다 .. 21:20:46 1,322
1668865 일하는중 옛날이 그립네요 good 21:17:42 496
1668864 소수빈 콘서트 다녀왔어요 2 ㅇㅇ 21:17:12 752
1668863 솔직히 걱정이 안됨 7 ........ 21:14:0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