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걸그냥~ 확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ㅋㅋㅋ 조회수 : 11,164
작성일 : 2013-09-16 11:54:23

 어제 개콘 보는데  왤케 웃기는지요.

이걸그냥~ 확그냥~  하는 여장 개그맨

이대성??  너무 웃기고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이문제라고..남녀 둘이 친구사이로 나오는 그코너에

남자개그맨..너무 괜찮지않나요?

키는 좀 작은듯해도 남자답게 생기고 넘 귀여워요.

이두분 넘 맘에 들어요.. ^^

 

IP : 183.103.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9.16 11:56 AM (121.136.xxx.19)

    이문재 인가 그 개그맨 목소리도 좋지 않나요?

  • 2. ...
    '13.9.16 12:02 PM (119.67.xxx.194)

    대성 그 개그맨은
    브라우니 나왔던 정여사?에서도 여자보다 더 이쁘다고 했었잖아요.
    아이들은 여자인줄 안다고 하네요.ㅋㅋㅋ

  • 3. ㅎㅎ
    '13.9.16 12:04 PM (222.107.xxx.147)

    이문재씨
    표정이 정말~ 연기 잘 하는 것같아요.
    사실 나쁜 사람에서도 그 분이 나쁜 사람~ 나쁜 사람~ 하는 거랑
    우는 표정이랑 그런 게 그 코너 뜨는 게 한 몫한 것같아요.
    김대성인가 그 사람도
    저는 어제 그 분 쓰신 그 가발 헤어스타일이 참 마음에 들던 걸요,

  • 4. 하나
    '13.9.16 12:04 PM (202.30.xxx.226)

    빠졌어요.

    이걸 그냥 확 그냥 막 그냥 막 그냥~~~

    지지난주인가는..여장 치마가 너무 타이트해서..ㅎㅎ 음란마귀가 ㅎㅎㅎ

  • 5. 이대성
    '13.9.16 12:05 PM (222.117.xxx.87)

    카라에
    한승연하고 똑같아요

  • 6. 아..
    '13.9.16 12:05 PM (202.30.xxx.226)

    제목에 쓰셨네요..ㅎㅎ여기저기 막 그냥~~~ㅋㅋㅋ

  • 7. ..
    '13.9.16 12:16 PM (210.109.xxx.31)

    저는 황해에 두목으로 나오는 사람 은근 웃기지 않나요.
    나쁜 남자에서 불쌍한 남자로 나왔던 사람.
    나하는거 잘 보라. 하는데 말투가 은근 웃겨요.

  • 8. ㅇㅇ
    '13.9.16 12:30 PM (221.146.xxx.93)

    두목으로 나오는 그 사람... 나쁜 남자에서 불쌍한 역으로 나온 사람인지 알고는 정~~~말 깜놀!!
    어떻게 저렇게 확 바뀌죠... 이 사람하고 또 소름(무서운거 하는거)에서 안경쓰고 증언하는 그 남자분 이 두분은
    연극을 좀 하셨거나 연기 능력이 탁월한 것같아요. 호흡의 완급을 통해 연기를 표현하는 법을 알아요..

    그리고 두근두근 문재는
    첨에는 몸도 왜소하고 별로였는데
    보면볼수록 남자로서 섹시하더라구요..

    글고 저도 여기저기 확그냥 넘 웃겨요 ㅎㅎㅎ

    아 글고 언니가 남자친구 사귀어봤는데~~ 그 코너에서 늑대남친 역할..그 분.. 정말 웃기지 않나요 ㅎㅎㅎ
    왜그래 사람많아 그래? 어디들어갈까?하면서 손목잡아끄는.... 진짜 눈빛이나 생긴게 무슨 야동중독자처럼 생겨갖고는 연기하는거 너무 리얼해서 ㅎㅎㅎ 저희 남편은 그 사람 나올때 제일 웃겨한다는..

  • 9. ㅋㅋㅋ 윗분..
    '13.9.16 1:41 PM (183.103.xxx.22)

    예전에 명훈아~ 할때부터 머리 수건 뒤집어쓰고 앉아있던 사람이잖아요.
    가끔 웃기던데 이번코너에서 확실히 웃겨주죠..
    왜왜왜 불너무 밝아서 그래? 불끄고 하까?? 어제는 이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288 윤석열 “국정원 트위터, 유례없는 중범죄…강제수사 불가피했다 8 동일내용 알.. 2013/10/21 1,728
310287 럭스위드에서 캐스키든슨 백팩 1+1으로 친구랑 반띵했어요. candy 2013/10/21 1,043
310286 혹시 as기사한테 음식 차려주신 분 계세요? 83 ㅇㅇ 2013/10/21 15,647
310285 미국에서 남의집 아이들과 집 쉐어링 하는거 어떨까요.. 6 2013/10/21 1,286
310284 바탕화면이 싹 지워졌어요. ㅠㅠ 1 ㅜㅜ 2013/10/21 501
310283 현미얘기가 나와서.. 5 행복 2013/10/21 1,811
310282 서울에 단발머리 잘 자라는 미용실좀 추천해 주세요 제발 ... 2013/10/21 706
310281 시댁 안가고 있는데 사촌 결혼식요. 9 ㅠㅠ 2013/10/21 1,515
310280 미제 속눈썹 영양제 222222.. 2013/10/21 579
310279 순천여행 땡기시는 분(아래 남도여행글을 읽고..) 2 바이올렛 2013/10/21 1,586
310278 일평생 처음 느껴보는 속도감 2 우꼬살자 2013/10/21 1,001
310277 밥 잘 못먹던 고2딸 콩불고기 해달라해서 해줬더니 완전 잘먹어요.. 12 만들어봄 2013/10/21 3,272
310276 저만 이런 감정느끼는지.. 친구결혼식서.. 12 가을가을.... 2013/10/21 5,114
310275 아이친구 모임의 총무??를 하고 있어요~~ 7 ^^ 2013/10/21 1,351
310274 여행가서 살빼고 온분 계세요?? 27 ㅇㅇ 2013/10/21 3,087
310273 혹시 종합소득세 세무사가 신고 누락시켰을 경우 (급해요.. 3 자영업 2013/10/21 1,598
310272 朴대통령 ”새마을운동, 범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32 세우실 2013/10/21 1,930
310271 두드러기 문의드려요. 3 ㅠㅠ 2013/10/21 881
310270 배드민턴 가을.겨울 츄리닝 질문요 2013/10/21 494
310269 같은 화면에서 제대로 나오는 사진, x로 나오는 사진 그런데요,.. 1 장터 사진 2013/10/21 504
310268 수원 맛집 추천해주세요. 21 alquim.. 2013/10/21 5,971
310267 교통사고가 났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할까요? 3 나리 2013/10/21 1,004
310266 습진 달고사는 강아지 8 코카 2013/10/21 2,310
310265 초5여자아이의 자존감 결여ㅠㅠㅠ 2 초딩맘 2013/10/21 1,424
310264 아파서 두어달 운동 못했더니 배에 핸들 생겼어요 5 이런~~ 2013/10/21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