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오늘 시간이 좀 나서 만들어볼까하는데요.
예~전에 베이킹시작할쯤에 만들었다가 이래저래 실패한후로, (레시피가 너무 달았던듯)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볼 생각은 별로 안했던 품목이예요.
집에 마침 건식찹쌀가루도있고 재료 어느정도 있어서요.
고구마, 팥, 호두, 건포도 넣고 해볼까하는데 맛이 있을까요?
아침대용으로 먹으면 좋을 것같은데.. 혹시 괜찮은 레시피 아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입맛에 안맞으셨떤 분들도~ㅎㅎ 알려주십시오. 미리 감사합니다
ㅎ오늘 시간이 좀 나서 만들어볼까하는데요.
예~전에 베이킹시작할쯤에 만들었다가 이래저래 실패한후로, (레시피가 너무 달았던듯)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볼 생각은 별로 안했던 품목이예요.
집에 마침 건식찹쌀가루도있고 재료 어느정도 있어서요.
고구마, 팥, 호두, 건포도 넣고 해볼까하는데 맛이 있을까요?
아침대용으로 먹으면 좋을 것같은데.. 혹시 괜찮은 레시피 아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입맛에 안맞으셨떤 분들도~ㅎㅎ 알려주십시오. 미리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만들어서 그런지 그닥 생각했던거보다는 별로요
떡집찰떡 생각하면 안되던데요
우유 달걀 소금4그람만들어가서.달다는생각은 안했는데 팥배기 완두배기가 들어가 좀달아요 조절하면 되요 견과류를 잘안먹어 대신 거기에 호두 잣등 넣으니 고소하고 애들도 잘먹어요
코코넛 밀크 넣고 해도 고소하고 맛 있어요. 좀 더 진한 맛. 먹다 남은 유자차 있으면 넣어도 좋아요. 표면은 바삭하고 약간 과자같은 느낌도 나고 해서 전 보통 찰떡 보다 더 좋은 데 식성에 따라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