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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어이없는 운전자~

김여사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13-09-15 21:48:52
어제 오전 10시정도에 한남대교를 건너고 있는데 올림픽도로로 빠지는
차선에서 본 어이없는 아줌마 한사람~
갑자기 껴들어 가다가 뒤차가 클락션을 울렸는지 어떻게 했는지 
일차선 밖에 안되는 도로를 가로막고 차 내팽겨치고 내려서 
삿대질 하며 따지려고 내리던데 지나가면서 봐서 그 다음은 
어찌 해결됐는지 모르겠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장난 아닐듯 한 분위기더군요.
그뒤로 늘어선 다른 차들은 어떡하라는 건지...
저번에도 고속도로에서 앞에 막고 서서 따지다가
사고로 아까운 인명피해 있는데 도대체 뭐가 그리 열받는다고
그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IP : 123.214.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5 9:49 PM (203.226.xxx.107)

    어이요. 제발.

  • 2. 어이
    '13.9.15 9:50 PM (175.223.xxx.241)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 3. ㅎㅎㅎ
    '13.9.15 9:53 PM (14.39.xxx.116)

    그 아줌마는 임금이 아니라 어의가 없는것이 당연한 것이오~~

  • 4. 분당 아줌마
    '13.9.15 9:54 PM (175.196.xxx.69)

    그 얼굴을 보고 싶네요

  • 5. 원글
    '13.9.15 10:00 PM (123.214.xxx.108)

    아 오타네요. 고쳤어요.

  • 6. 쿨하게 고치신
    '13.9.15 10:17 PM (1.241.xxx.66)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고
    쿨하게 고치신 원글님.. 최고!!

  • 7. ...
    '13.9.15 10:31 PM (27.252.xxx.220)

    기본 상식내지는 교통법 질서 엉망..
    많이 낳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한국도로는 정말 아비규환
    한가지만 짚지요
    제대로 된 나라에서는
    앰뷰란스나 소방차 비상신호 하며 나타나면
    모든차들이 납작 엎드리며
    길을 피해줍니다
    한국은........

  • 8. ....
    '13.9.15 10:36 PM (211.200.xxx.254)

    ... 님, 저도 싸이렌 소리가 나면 옆으로 비켜주고 싶은데 비켜줄 자리가 없어요. 워낙 차선사이가 비좁아서요. 외국은 차선이 여유가 있어 조금만 차들이 비켜주면 구급차 지나갈 자리는 생기던데, 나하나 겨우 비키면 그사이로 딴차가 끼어드니. ㅠㅠ

  • 9. 정말
    '13.9.16 9:07 AM (58.78.xxx.62)

    한국 도로도 문제고 운전자도 문제고
    2차선 도로면 2차선에 주루룩 차 정차해놓는 것도 문제고요.
    정말 도로 좁고 주차할 곳은 적은데 차는 너무 많고..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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