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5살 남자 아기.. 이런 조립 장난감 갖고 놀 수 있나요?

...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3-09-15 20:24:30

코스트코에서 조립 장난감을 사가지고 왔어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소방차 조립제품인데..

비행기보다 바퀴 있는걸 더 좋아할것 같아서.

사용연령은 5~8세이구요.

 

근데 제품 풀러보니 제가 조립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데..^^;;

아기들이 이걸 조립할 수 있나요?

 

만약 어른이 조립해 준다해도 이런 장난감을 아이들이 흥미로워할까요?

 

차라리 완제품을 살걸 그랬나 싶고...

 

 

 

IP : 61.72.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rim
    '13.9.15 8:53 PM (119.64.xxx.46)

    아이마다 다르기는한데 5살인 저희아들은 조금빠른편이어서인지 조금어려워보이는 레고도잘해요
    그런데 공감각좀 부족한아이나 앉아서 하는거별로안좋아하는 아이친구는 잘못하더라구요
    아이마다 다르기는 하지만기본적으로 4.5살 남아라면 좋아해요
    왼상품보다이게 낫구요

  • 2. ..
    '13.9.15 8:54 PM (61.72.xxx.1)

    네.. 다행이네요..
    근데 저한테도 어려우니..ㅋ

  • 3.
    '13.9.15 9:05 PM (58.142.xxx.209)

    미국 거면 만 5-8살 용이에요. 장난감은 자기 연령이 맞게

    성질 버리고 좌절감 줍니다.

  • 4. ...
    '13.9.15 9:13 PM (61.72.xxx.1)

    지금 만 3살 좀 지났는데...
    그냥 앞에서 어른이 조립해주고 갖고 놀게 할까요?
    제가 봐도 아기가 조립은 못할듯 해요.

    아님 집에 뒀다가 적정 연령 되면 꺼내줄까요?

  • 5. ㅇㅇ
    '13.9.15 9:29 PM (61.73.xxx.109)

    아이마다 다르더라구요 전 제가 어릴때 그런거 가지고 노는거 좋아했고 제 아이도 그래서 조카한테 그 연령때 조립하는거 사줬더니 조립은 관심없고 던지고 노는 용도로 쓰더라구요 ㅎㅎ
    이미 사셨으면 한번 만들어줘보세요

  • 6. ..
    '13.9.16 3:27 PM (211.177.xxx.114)

    앗 방금 이거 코스트코에서 사왔어요..근데 제가 마지막인거 같더라구요... 24900원인가?? 가격차이가 좀 있네요..울애는 5살이예요... 혼자는 못할꺼같고 도와주면 할꺼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719 지금 힐링캠프 성유리 미모 대단하네요 27 ... 2013/11/25 13,388
323718 독일서 시험관 잘하는 병원 1 저 한심하죠.. 2013/11/25 966
323717 7만원자리 패딩에 즐거워하는 딸아이를 보며.. 16 신나랑랑 2013/11/25 3,996
323716 불후의 명곡 3 ... 2013/11/25 1,272
323715 고등학교 학부모님,제 말이 맞나요? 8 불변하는 성.. 2013/11/25 2,278
323714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들 거의 정치얘기 하지 않나요? 3 목사님 2013/11/25 939
323713 오래된 깍두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아까워서.... 2013/11/25 4,288
323712 춥다고 건물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2 .... 2013/11/25 534
323711 핸드 블랜더 ?믹서?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2 ... 2013/11/25 1,775
323710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진짜좋은가요? 20 ^^ 2013/11/25 7,820
323709 살얼음이 낀 열무 먹을수있나요? 열무 2013/11/25 969
323708 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14 귀찮 2013/11/25 4,167
323707 졸지에 이단에 빠진 사람이 되버렸네요.ㅠ 6 gratia.. 2013/11/25 1,538
323706 무릎길이 두께감있는 니트나 겨울소재 원피스보신분? 3 추천부탁해요.. 2013/11/25 1,208
323705 노후 글 볼때마다 제가 다 화가 나는데 심성이 못되쳐먹은걸까요?.. 5 ㅇㅇ 2013/11/25 2,363
323704 정부 '헌법에 정한 노동권'마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2 참맛 2013/11/25 562
323703 서울에서 질염 병원 다녀서 나으신 분 계세요? 6 괴로움 2013/11/25 2,237
323702 장터에서 있었던 일 17 고데기 산 .. 2013/11/25 3,728
323701 저기..대림역에서 구로 고려대학교병원 걸어서 갈만 한가요? 4 ?? 2013/11/25 1,205
323700 이제 등산 끝일까요 3 ㅊㅊㅊ 2013/11/25 2,013
323699 제가 가장감동받은뮤지컬은 안중근의사 [영웅] 4 푸른 2013/11/25 1,187
323698 박근혜, 탱크로 정구사 밀어버리려나.........! 손전등 2013/11/25 1,108
323697 초등저학년, 이것만은 꼭!!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교육은?선배.. 12 샤샤 2013/11/25 3,556
323696 모피 사고 싶은 분들은 보세요... 4 --- 2013/11/25 1,620
323695 만약 남자친구의 카톡을 해킹해서 보게된다면 후회하게 될까요? 19 익명 2013/11/25 6,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