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때 펜팔을 했어요.
저위 주소의 하명자라는 동갑내기 친구였어요.
내가 지금 52세인데 그 친구 이름도 생각을 하고있어요.
너무 오랜세월이 지나 못찾겠지요?
혹시나 그 친구가 여길 보거나 딸이 보거나 아들이 보면
친구가 그리워한다고 연락주시면 좋겠어요.
hanyi07@hanmail.net
서울에 와서 살면 좋으련만
아니더라도 서울로 불러서 밥이라도 먹고 싶네요.
우연같은 운명을 기다려봅니다.
초 4때 펜팔을 했어요.
저위 주소의 하명자라는 동갑내기 친구였어요.
내가 지금 52세인데 그 친구 이름도 생각을 하고있어요.
너무 오랜세월이 지나 못찾겠지요?
혹시나 그 친구가 여길 보거나 딸이 보거나 아들이 보면
친구가 그리워한다고 연락주시면 좋겠어요.
hanyi07@hanmail.net
서울에 와서 살면 좋으련만
아니더라도 서울로 불러서 밥이라도 먹고 싶네요.
우연같은 운명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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