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도 수 뚝뚝.. 개신교계 긴장
본문 하단에 나와있네요
신도수 감소의 주 원인이 목회자들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가 1위라고..
전에는 말 잘하고 개기름 좔좔 흐르는 이리떼 같은 목회자들한테 몰렸는데
그들이 하도 말빨 내세워 종교계를 이간질하고 일탈적 사고를 치는 바람에
이제는 말은 좀 못해도 인품이 훌륭한 목자를 찾아 이동한다고..
그래서 이런 불황에도 천주교 신자는 증가한다고 합니다
솔까말 천주교 신부님들은 말은 좀 못해요.., 얼굴도 수양하느라 푸석푸석 하죠
그래도 한평생 주만 위해 살려고 전토와 처자와 재산 등등 모든걸 버렸잖아요!
그래서 이런분들을 보면 아무말 하고있지않아도 내게는 은혜가 되요!
바라만 봐도 주를 보고 있는것 같은 그들의 수수하고 청초 단아한 모습들
새것 이지만 십년을 입은듯 편하고 십년을 입어도 새것의 명품 같은 그들
그래서 이제 개신교 신도들도 이제 눈이 뜨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개신교든 천주교든 이웃종교든
이제는 말 뻔지르게 잘하는 사기꾼 보다는 인품이 훌륭한데서 은혜를 찾겠노라고
이제 아프리카 마사이마라의 초식동물들처럼 생명의 꼴을 찾아 이동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신도수 감소 이것은 개신교도 바로설수있는 위기이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