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밖에 나가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많은데...

정말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3-09-12 14:00:58
작년까진 저도 직장인으로 하루하루 참 열심히 살았었어요.
회사가 힘들어져서 정리되고 퇴사하게 되고
그리곤 백수생활 벌써 1년.

지금껏 이렇게 오래 쉬어본 적 없어요.  서른 여섯이고요.

결혼했고 아이없고 서른 중반을 넘어선 나이.
열심히 구직하고 있지만 쉽지않은 현실.
뭔가 일할 수 있는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지원해주는 것들은 차고 넘치는 것들 뿐.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매일 고민하고 고민해요.
일하고 싶지만 기술은 없고 결혼, 나이때문에 다시 일반 사무직 하는 것도
힘들 거 같고요.


아침 일찍 잠깐 나갔다 오는데
6시 반부터 벌써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나가면 다 직장에서 일하는 분들
저렇게 하루 하루 열심히 사시는데
나는 이렇게 제자리 걸음 하고 있어도 되는 가 싶게 조바심도 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
IP : 58.78.xxx.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82 명절음식 사먹을만한곳 추천해 주세요 2 .... 2013/09/15 1,870
    300581 너무딱딱해진 멸치조림 7 밑반찬만드는.. 2013/09/15 2,938
    300580 환자봉성체가 뭔가요? 병자성사랑 뭐가 틀린지... 5 천주교신자분.. 2013/09/15 2,962
    300579 '김기춘-홍경식-황교안' 3인방 경질 촉구 관음증환자들.. 2013/09/15 1,603
    300578 전두환 재산환수가 박근혜 작품인 줄 알았더니... 5 ㅉㅉ 2013/09/15 3,843
    300577 무서운 여자.. 박근혜...... 4 ........ 2013/09/15 3,445
    300576 코스트코에서 보이로 전기요 사보신분 계신가요? 8 쇼파나 침대.. 2013/09/15 11,654
    300575 크**제과-아픈데 출근했다 돌아가신분 서명글 막혔어요! 11 이런!!! 2013/09/15 3,178
    300574 일산 브런치 카페 , 부페 (컴 대기) 7 아카시아74.. 2013/09/15 2,735
    300573 층간소음 심할때 1 복수 2013/09/15 1,516
    300572 호평, 평내 사시는 분들 계신지요 7 부동산 2013/09/15 2,889
    300571 고등학생 키우는 어머님들 10 ㅇㅇ 2013/09/15 3,877
    300570 이영애씨는 젊었을때 보다 지금이 더 나아 보여요 7 이영이 2013/09/15 4,116
    300569 이사람 자격지심 많은거죠 10 미침 2013/09/15 5,335
    300568 너무나 감동적인 프로포즈 동영상.. 1 당당하게.... 2013/09/15 2,641
    300567 수삼 곰팡이 1 ㅠㅠ 2013/09/15 2,567
    300566 제사 음식에 파,마늘 안넣고 할 경우 9 .. 2013/09/15 6,347
    300565 새집 신축할때 알아둬야할점(싸게 신축하기)업글6 서울남자사람.. 2013/09/15 1,902
    300564 남편에게 머리핀을 주면 안되는 이유 1 참맛 2013/09/15 2,565
    300563 헬스 승마 기구 다이어트효과 있나요? 7 수정은하수 2013/09/15 4,919
    300562 싫은사람 3 ㅌㅌ 2013/09/15 2,211
    300561 스타벅스유리병이 안열려요ㅜㅜ 5 아름맘 2013/09/15 1,657
    300560 동생이 자궁근종, 한쪽 난소제거를 해야한다는데요.. 11 질문 2013/09/15 10,698
    300559 남의 빨랫대쓰는 사람 4 ㅇㅇ 2013/09/15 2,675
    300558 부부극장? 박준규부부 7 ... 2013/09/15 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