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지 못하고 여자를 죽이는 남자 심리는 뭐죠?

** 조회수 : 5,047
작성일 : 2013-09-12 00:00:23

제 주변에서도 불륜으로 남편이 부인을 죽이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충분히 이혼해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부인도 외국으로 아이들과 갈 예정이었구요

남편이 부인을 여러번 사고사로 위장하려다

cctv에 딱 걸린거죠

그리고 개인적인 가정사이긴한데

제가 살면서 섬찟한 순간이 있었거든요

부모님 사이가 않좋았어요.

아빠가 엄마를 데리고 고속도로 산 주변에 버려서 (지갑도 뺏기고)

엄마가 울면서 택시타고 집에 온적 있는데 

몇시간뒤에 방문 열라면서

엄마 찾느라 경찰들하고 수색하며 다녔다고

한밤중에 문두드리고 호들갑 떨더군요

엄마 걱정많이하셨네요 했더니 블라블라..

여기 잘 계시니까 걱정말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없으셨음.

정말 소름 돋았어요.

그렇게 싫으면 이혼과정 거치면 될 것을 이혼 안해준다고 버티다

협의이혼 됐습니다

IP : 175.117.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2 12:04 AM (1.244.xxx.195)

    정말 무섭네요.

    원글님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지네요.
    건조하게 쓰셨는데
    건조할수가 없는 내용.

  • 2. ..
    '13.9.12 12:04 AM (121.162.xxx.176)

    그냥 복수심.
    이혼해주면 여자가 행복해질 수도 있으니까.

    눈이 멀어 천지분간 못하고 살인 후에 일어날 것도 계산 못하고 일 저지르는 것 같아요.

  • 3. aa
    '13.9.12 12:11 AM (125.136.xxx.73) - 삭제된댓글

    위자료, 재산분할?????

  • 4. ,,,
    '13.9.12 12:20 AM (119.71.xxx.179)

    이혼하는 과정도 못견디겠고, 그냥 여자하나만 사라져주면 간단할거 같으니까 그런건 아닐지..쩝

  • 5. 저희 동네
    '13.9.12 12:30 AM (110.70.xxx.116)

    빵집에도 그런 소문이 있어요
    그 형제가 바람을 피웠는데 아내와 아이를 죽였대요
    이해가 안가긴 안가네요

  • 6. 저희 동네
    '13.9.12 12:31 AM (110.70.xxx.116)

    아내와 아이가 있다고 여자가 헤어지려해서 그랬나

  • 7. ㅇㅇ
    '13.9.12 12:31 AM (1.247.xxx.83)

    동거남 한테 죽임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넘의 증거가 없어서 못 잡아넣는
    경우도 많은것 같더군요

  • 8. 예전
    '13.9.12 2:18 AM (211.202.xxx.240)

    치과의사 살인사건도 있었죠.
    둘 다 의사였을거에요.
    아내가 개원하던 날인가 이른 새벽에 그 아내와 어린 아기가 같이 욕조에서 죽은 사건
    살해당한건데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인데 법적 공방이 계속되긴 했는데 결국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풀려났던걸로 기억되네요.

  • 9. 그러니
    '13.9.12 7:00 AM (58.229.xxx.158)

    가정 폭력이 정말 무서운 거죠.
    근데 생각없는 여자들 중에 이런 폭력을 옹호하는 여자들 보면 정말 뇌 열어 보고 싶어요.
    여아가 말 좀 함부로 했다고 폭력으로 응징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들 엄마들 보면 진심 그 주인공이 되기를 바래요

  • 10. ***
    '13.9.12 9:51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예전님, 그 사건 좀 잘못 알고 계신 듯 해요.
    부인이 치과의사였고, 남편이 개원하던 날 아내와 아이가 죽은 사건이었어요.
    당시에 유력한 용의자였던 남편이 풀려났고,
    오히려 지금 그 당시 부인의 내연남이었던 인테리어업자에 대해서
    당시에 수사가 소홀했던 점이 부각되고 있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6855 이만원 할인 받으려고 육만원을 소비한다?안한다? 13 마감임박 2013/10/30 3,873
316854 누가 옷 봐달라고 하면 어찌 대답하세요? 5 어색해~~ 2013/10/30 1,299
316853 북한 유치원어린이 노래영상인데요 1 뽀뽀 2013/10/30 1,050
316852 이런 증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남편웬수 2013/10/30 957
316851 부모님 이혼문제로 고민입니다.. 혜안을 빌려 주세요. 20 고민중 2013/10/30 4,193
316850 부산 특수학교 성추행 사건 3개월간 조직적 은폐 1 참맛 2013/10/30 995
316849 테니스 엘보 수술 해보신분? 3 이클립스 2013/10/30 4,537
316848 제 아들이 흔히 말하는 일빠?가 된듯 한데.. 3 토로로 2013/10/30 1,694
316847 암 진단, 자녀들에게 알려야 할까요? 7 혜원 2013/10/30 2,682
316846 무엇을 위해 사교육에 올인하는건가요? 2 사교육공화국.. 2013/10/30 1,458
316845 두툼한 커튼 이런식으로 쓰는 건 어떨까요? 1 커튼 2013/10/30 1,799
316844 크림스파게티 만들어 먹으려는데요... 6 맛있게먹기 2013/10/30 1,537
316843 월급쟁이 절반 이상이 월 200만원도 못 벌어 6 월급쟁이 2013/10/30 3,786
316842 낙지를 밀가루로 씻는 이유가 뭔가요? 6 낙지 2013/10/30 4,478
316841 조정린, 황수경 부부 파경설 보도로 고소 당해 6 세우실 2013/10/30 5,102
316840 2틀이 아니라 이틀입니다 5 으아 2013/10/30 1,189
316839 금반지 껴도 손가락색이 검어지나요? 5 ... 2013/10/30 2,850
316838 전에 어릴때 착각했던경험담이랑...헷갈려서 실수한사례쓴글. 5 어딨지? 2013/10/30 1,369
316837 제발 제발 털 안날리는 구스다운 이불 속통 추천해주세요~ 5 추웟 2013/10/30 4,765
316836 알타리김치 풀을 쑤지 않고 해도 되나요? 1 알타리김치 2013/10/30 1,600
316835 목발짚고 버스타보신분 계세요? 4 looksg.. 2013/10/30 4,572
316834 아이폰5s 오늘 받았어요 20 아이폰5s 2013/10/30 3,010
316833 노브레싱 보신분 계신가요? 6 .... 2013/10/30 1,353
316832 오래전에 씌운 부분 금니가 떨어졌어요 2 치과 2013/10/30 2,420
316831 채식베이킹 맛있나요? 5 ... 2013/10/30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