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모가 난건지...
여자아이엄마3 남자 아이엄마3 이렇게 있는데...
여자 아이 둘이 키가 크고 말랐거든요..저희 아인 보통이면서 통통한편...
여자아이 엄마를ab라고 칠게요..
서로 아이가 키가 크고 말랐다면서 발레를 시켜라 발레 몸매다..하면 다른 엄마도 질세라..
저희 아이도 길쭉하지 않냐...뭐 이런얘기...
좀 유치하지 않나요..
이제 초1이고 성장과정중인데...
저를 은따 시키고 싶어서 그런건지...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그런얘기로 일관..
키랑 몸무게 서로만 물어보고..
참...안보고 살수도 없고..
학교 끝나면 서로 어울려 노니...나만 들어올수도 없고... 그중 친한 남자애엄마가 있어 할수 ㅇ없이 있긴한데..
무시해야 싶으면서도...엄마들 인품이 워낙 속빤히 보이는짓 하는 스탈이라..
에휴..말도 하기 싫네요.. 저러니까 .....
그리고 싫어하고 뒤에서 욕하면서도 부르면 왜 다 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