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올렸다는 걸 변명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그걸 맞다고 오해가 다풀렸다는 한겨레 같은 좌파 신문들은 또 뭐예요 ?
정말이지.. 좌파진보라는 사람들은 다 장님인가요 ?
똑같이 붕어빵처럼 생긴 얼굴은 어쩌고, 그냥 플라토닉 러브 존경만 하고, 아버지 이름만 빌렸다는 여자의
말은 철석같이 믿나요.
일단 검찰총장 채동욱이 그런 여자 알지도 못한다고 했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인데..
82쿡 아줌마들은 자기 남편이 10년넘게 술집 여자랑 알고 지내면서, 자기 남편 붕어빵 아들낳아, 아버지 이름은
자기 남편이름 올리고 살아도 다 이해가 되나 봅니다....
고급아파트에 사립학교에 미국유학도 뚝딱보내고 하는 돈이 어디서 낫는지 궁금하지도 않나봐요 ?
역시 천사들이에요.
허리인지 엉덩이인 한번 툭 친걸로 "첩질해서 애라도 나은 것처럼" 난리난리 생쇼를 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