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인데 윗층에 아이가 뛰어다니는지
쿵쿵대고 너무 시끄러워요.
저번엔 새벽 1시에도 뛰어다니고
소리 질러대고 시끄러워서
자다깨는 바람에 올라가서 남편이
조용히 해달라고 했거든요.
아랫층이라고 벨누르니 갑자기
사람 없는척 문도 안열고...
지금은 낮이니 뭐라 하지도 못하고 참는데
너무 시끄럽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이면 윗층에서 시끄러워도 참아야겠죠.
...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13-09-10 15:43:38
IP : 39.7.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0 3:45 PM (218.154.xxx.15)담배 한보루 사와서 몇개 불붙인다음에 베란다 밖에 달아놓고
문닫으세요. 한달만 비정기적으로 해보세요.2. .....
'13.9.10 3:48 PM (220.76.xxx.72)헉!!!!!
3. 와우
'13.9.10 4:17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첫댓글 뭐예요!!!
낮엔 어쩔수없죠 에공4. 무조건참는건 방법이 아니다닙
'13.9.10 4:26 PM (122.37.xxx.51)잠깐이라면 참아보시고 자주 그럼 얘기하셔야죠
소란피우는건 잘못된행동이고 주의를 줘야합니다
너무 살피고 조심하려말고 불편함을 전하세요ㄴ5. 낮이라고 ..
'13.9.10 11:42 PM (222.101.xxx.182)참아야 된다는건 정말 잘못입니다 저희 위집 낮이든 밤이든 시도 때도 없이
쿵쾅쿵쾅 따라서 내 심장도 쿵쾅쿵쾅 완전 로이로제..
낮이라고 참아줘더니 아주 청정이 무너질듯이 뛰더군요.
정말 그 심정 안당해 본사람은 몰라요.
오죽하면 집보러 온사람들이 학을 떼고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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