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 보는데 이지선씨에게 몰입돼요

오늘힐링 조회수 : 11,952
작성일 : 2013-09-09 23:41:13
예전보다 많이 예뻐졌고
목소리도 정말 예쁘네요.

긍정적인 마음 배울 게 많아요..

감사하는 삶을 산다는게 참 어려울텐데
저는 아파서 잠도 못 잤다는 그 고통을 가늠할 수도 없네요. ㅠ

그래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이 좋아요.
이 분은 정말 응원하게 됩니다!!!

다들 보고 계시려나요??
IP : 175.223.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아
    '13.9.9 11:42 PM (59.152.xxx.40) - 삭제된댓글

    네~~ 지금 보면서 컴 하고있어요~~~~~ 아휴~~ 참..

  • 2. ㅠㅠ
    '13.9.9 11:44 PM (124.54.xxx.145)

    울면서 보고 있어요..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 3. ...
    '13.9.9 11:45 PM (211.58.xxx.102)

    참 할말이없네요. ㅠㅠ

  • 4. 가족의소중함.
    '13.9.9 11:46 PM (175.223.xxx.69)

    깨닫게 되네요.

    소주5병 마시고 운전하고 찾아오지 않은 그 남자에 대해
    가족들이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천재지변처럼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에
    저 사람은 천사구나 싶네요ㅠㅠ

  • 5. 뭉클
    '13.9.9 11:53 PM (121.136.xxx.249)

    뭉클해지네요

  • 6.
    '13.9.9 11:55 PM (210.217.xxx.155)

    울고 있음 ㅠㅠ

  • 7.
    '13.9.9 11:55 PM (218.235.xxx.144)

    배우고 느끼는 점이 많아요
    지선씨 참 아름답네요
    감사하는 삶 ᆢ

  • 8. 감사
    '13.9.9 11:57 PM (175.120.xxx.35)

    목소리가 참 이뻐요. 진짜 있어주셔서 감사한 분이네요.
    눈물이 줄줄... 아. 감사합니다.

  • 9. ..
    '13.9.10 12:05 AM (124.53.xxx.208)

    지선씨나 가족이나 대단하네요..
    겸손해지는 밤입니다..

  • 10. rose
    '13.9.10 12:08 AM (175.114.xxx.126)

    울고있어요ㅠㅠ
    폭풍감동..
    길에서 우연히 만날수있는 영광이있다면..
    허락해주심 다가가서 꼭 한번 꼬옥 안아드리고싶어요~♥

  • 11.
    '13.9.10 12:12 AM (223.62.xxx.90)

    살아있는 지선이가 있어라는 말에 가슴이 저미네요

  • 12. 저 지금 따라했어요
    '13.9.10 12:25 AM (175.223.xxx.69)

    ㅇㅇ아 사랑해ㅎㅎㅎ
    진짜 오늘 힐링되네요.

  • 13. 간만에 눈물이....
    '13.9.10 12:29 AM (115.143.xxx.50)

    말도 재미나게 잘하네요..

  • 14. 간만에 눈물이....
    '13.9.10 12:29 AM (115.143.xxx.50)

    죽을수 없어 살았고 살아있으니 살아지더라...ㅠㅠ

  • 15. 아오...
    '13.9.10 3:37 AM (175.117.xxx.26)

    존경스럽고 아름답고....정말 그 어떤 어여쁜 여자보다도 아름다워 보였어요..진심으로.

  • 16. 음.
    '13.9.10 4:20 PM (175.117.xxx.26)

    진짜 처음에 비하면 많이 이뻐졌어요.본바탕이 이뻐서 그런지 점점 그 얼굴이 나타나는 듯....^^;;인간극장에 나올 때만 해도 많이 심했는데 어제 보니 얼핏 손연재 느낌이....귀염상 아닌가요? 말도 재미나게 잘하고...앞으로 잘 살 것 같아요.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175 초등 두명 키우는거....힘든거 맞아요?저만 힘든거 아니죠? 13 2013/09/29 1,980
302174 급질)아이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며 걷질 못하네요.. 10 부탁 2013/09/29 2,293
302173 난방시간 정해져 있어서 추운 중앙난방인 집. 올겨울 어떤 난방 .. 4 ... 2013/09/29 2,212
302172 결혼할때 모은돈 부모님 드리고가는게 나쁜걸까요? 38 .. 2013/09/29 9,459
302171 토이푸들을 분양받으려고 하는데요 암컷, 수컷 중 어느녀석이 나을.. 5 토이푸들.... 2013/09/29 5,205
302170 초등 여아 옷은 어디서 사나요? 1 ^^ 2013/09/29 1,531
302169 시험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아고 2013/09/29 337
302168 결혼의여신 시엄니때문에 열불나네요 1 짜증 2013/09/29 1,707
302167 클라라는 한방에 훅 떠서 훅 간건가요? 4 ... 2013/09/29 3,957
302166 공무원 하면서 창작업 하는 것도 투잡이 되나요? 9 공무원 2013/09/29 6,496
302165 허리,골반 통증이 심했는데 약먹었더니 이틀만에 아주 좋아졌어요... 2 ,, 2013/09/29 3,398
302164 추천 부탁드려요 BB 와 C.. 2013/09/29 237
302163 리틀스타님 우엉잡채중 우엉조렸는데요...2 3 동글이 2013/09/29 1,510
302162 주차단속 카메라 시간 1 주차 2013/09/29 9,632
302161 유기농화장품 추천부탁드립니다 4 민감피부 2013/09/29 975
302160 탈북자 명단 들고 재입북 시도 20대 실형선고 1 네오뿡 2013/09/29 766
302159 건물 팔고싶어요 4 빨리 2013/09/29 2,410
302158 제가 핸드폰을 올해 초에 바꾸면서 번호도 바꿨거든요 밀푀유 2013/09/29 403
302157 은행에서 영업본부장이란~ 5 년봉? 2013/09/29 2,415
302156 저는 탈렌트 김소연씨만 보면 제가 다 초조해지는데 이유가 뭘까여.. 30 2013/09/29 28,607
302155 강원도 고성 쪽으로 1박2일 여행가려는데요.. 1 여행 2013/09/29 950
302154 남편회사 직원이결혼하는데 처갓집에서 서울에 집사준다고. . . 9 . . . .. 2013/09/29 3,268
302153 사랑해서 남주나... 3 좋아 2013/09/29 1,350
302152 성폭행 그후 30여년 9 가족상담 2013/09/29 4,768
302151 여기가 아픈데 좀 봐주세요 ㅜㅜ 2013/09/29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