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이 친구 문제 때문에 병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도 이쪽으론 잘 몰라서요.
지금 삽화가 진행중이라 집을 나와 떠도는 거 같은데
동생과 가족이 공조해서 만나서 데리고 병원에 갈까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안 좋은 경우 사고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안전하게 입원 수속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과 인력이 되는 병원이면 좋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 경험하신 분도 계신지요?
저도 아는 아이인데 나이 어린 친구가 발병한 지 몇년이 되는 동안
약을 제대로 안 먹어서 병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