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이시간쯤 되면 찬송가 소리가 들리더니..
오늘은 유독 더 크게 들리네요
신도가 늘었나..
더워서 창문 열어 놨다가 닫았어요
왜 교회 허가해 줄때 방음여부 먼저 확인후 허가 하지 않는 걸까요
모처럼 주말이라 늦잠좀 자려다 깼네요
정말 민폐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근처에 교회가 새로 생겼나 봐요..ㅜㅜㅜ
....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3-09-07 10:10:27
IP : 112.186.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7 10:48 AM (124.58.xxx.33)저희집도 그래요. 그런데 어디로 이사가보나 교회에 안둘러진 동네가 없더라고요. 시골아닌이상..
포기하고 삽니다. 그나마 요샌 마이크로 노래를 안불러대니 좀 살꺼 같아요.2. 할렐루야 !
'13.9.7 11:19 AM (24.52.xxx.19)주님 여기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홀로 방황하고 있는 어린양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빨리 주님에게 영광돌릴 수 있는 신앙을 갖도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3. 흠...
'13.9.7 12:37 PM (180.233.xxx.229)주님인지 주놈인지 너 까불다가 혼난다. 민폐끼치지말고 살아라.
4. 222
'13.9.7 2:27 PM (223.62.xxx.125)구청에 전화 한통이면 만사오케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