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기 빨리 낫는 젤 좋은방법이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3-09-05 14:47:09

입맛은 살아있으니 잘 먹는건 별로 도움안되구요^^;;

물을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실까요?-물 별로 안좋아하지만 억지로

따뜻하게 잠을 푹 잘까요? - 이더위에

사우나 나 찜질방 다녀올까요?

IP : 61.82.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9.5 2:52 PM (203.152.xxx.47)

    맛있는것 잘먹기. 비타민 무기질 풍부한 음식 많이많이 먹기, 따뜻한 차 마시기,
    아주 푹 오래 잘 자기(샤워나 목욕 오래하면 푹 잘자는 경우 있죠)

  • 2. 윗님~
    '13.9.5 2:56 PM (61.82.xxx.151)

    저 지금 사무실인데 가족들 저녁은 어찌돼건 걍 목욕탕으로 직행해버릴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ㅇㅇ
    '13.9.5 2:56 PM (119.194.xxx.163)

    비타민C를 하루에 두알정도 드세요

  • 4. 잘때
    '13.9.5 3:00 PM (222.111.xxx.234)

    양말 신고, 목에 스카프 같은거 두르고 자는게 최고더군요.
    저는 등산용 길쭉한 수건을 목에 두르고 자는데요
    겨울 내내 달고 살던 감기, 2년째 안걸리고 있어요.
    감기기운 있다 싶으면 잠잘때 외에도 하루종일 스카프 두르고 지내는데
    그럼 감기증상이 몇일안가 사라지더라구요.

  • 5. 비타민C과다복용
    '13.9.5 3:12 PM (222.237.xxx.143)

    비타민C과다복용이 가장 효과적인것 같아요.
    비타민C 좋은 제품 골라서 팍팍 드세요.

    물론 초기에만 효과있습니다만...

  • 6. 네~
    '13.9.5 3:27 PM (61.82.xxx.151)

    다들 감사합니다
    비타민 두알 먹고 잠 자볼게요
    요즘 과일도 많이 먹었는데 그러네요 ㅠㅠ

  • 7. 싸우나
    '13.9.5 5:15 PM (202.30.xxx.226)

    찜질방 가실 시간되시면 차라리,
    가까운 내과에 전화하셔서 영양제 주사 맞을 수 있냐고 물어봐서 영양제를 맞는게 제일 회복은 빠릅니다.

    물론 감기는 치료가 아니라 몸이 회복되면 저절로 낫긴 한데, 영양제 일반 수액 말고 오렌지색 영양제 맞고 나면 회복이 빠르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423 동양증권 어찌될까요? 3 동양 2013/09/24 2,313
300422 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꼭이요. 2 .. 2013/09/24 915
300421 천주교 시국미사 전 세계뉴스로 타전 4 ... 2013/09/24 1,551
300420 소울메이트 기억하시나요~ 8 ... 2013/09/24 1,772
300419 급해요 봐주세요 남자친구 통화 6 급해요 2013/09/24 2,358
300418 의부증? 7 위선 2013/09/24 2,289
300417 김밥에 풋고추넣어도 되나요? 17 .. 2013/09/24 3,235
300416 차피스 미국 2013/09/24 347
300415 송포유’ 측 “자극적 편집? 의도한 것 아냐 굿와이프 2013/09/24 703
300414 반조리된 음식 배달해 주는 업체 아시나요? 2 파티음식 2013/09/24 1,123
300413 향초만들기 질문입니다~ 5 ,,, 2013/09/24 1,209
300412 어제 올라온 글 중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 @@ 2013/09/24 622
300411 현관문이 열려있다니.. 3 2013/09/24 3,000
300410 그릇안에 그릇 들어간거 어떻게 빼나요? ㅠㅠ 도와주세요 17 조이 2013/09/24 2,691
300409 50대 엄마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런던 파리 2013/09/24 2,666
300408 삼성생명 영업관리 마케팅등 (상시채용) 4 ㅇㅇ 2013/09/24 1,542
300407 나이든 동물이 아프다는 것... 10 .... 2013/09/24 1,905
300406 어제 경제위기 말씀하셨다 지우신 분, 거기에 걱정되는 분들을 위.. 26 어제 경제위.. 2013/09/24 4,802
300405 저보고 은희 닮았다는데..칭찬일까요?? 6 2013/09/24 1,417
300404 택배가 십수일째 안 와서 확인해봤더니.... 8 Estell.. 2013/09/24 6,095
300403 아악~아이폰 다운그레이드안되나요?! 12 77777 2013/09/24 2,309
300402 영문법 글 보다가 저도 추천 3 .. 2013/09/24 1,685
300401 옷에 한~개도 관심없는 아들... 6 고등학교 2013/09/24 1,784
300400 영화 '관상' 마음씨가 더 대박 2 샬랄라 2013/09/24 1,521
300399 배는 부른데 머리는 허전한 느낌 7 흐릉ㅇ 2013/09/24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