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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안먹으니 살이 빠지네요

다이엇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3-09-05 11:20:30
일단 저는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데다가
몇년전에 허리 협착증으로 고생을 했거든요 그런데 좀 치료받다가 
한 이년전부터 증세가 사라졌어요 디게 신기하게 생각이 되는데 

암튼 그래서 불어난 살때문에 허리가 아픈것같았지만 걷기도 힘들정도로 아파서
운동은 생각지도 않아서 그냥 먹는걸로 조절해왔어요


지금 최고 피크때보다는 거의 15키로 정도빠졌는데 한 3년정도만에 빠졌어요 ㅠㅠ
15키로때 이땐 스트레스가 완전 최고치라서 몸도 정신도 아주 안좋았죠...그래서 먹는것에 
집착하기도 했나봅니다...

그런데 저중에 반은 지난 6개월간 빠진듯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먹는게 아니라 
저는 일단 마인드 컨트롤을 좀 하는데 그러면 공복이 많이 안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암튼 그후에 정 배고프면 밥 3숟가락 정도 먹고 좀  더 뒤에 고구마 사과 이런 과일로
그리고 저녁에 식구들끼니때문에 밥을 먹긴해도 샐러드를 한 접시 먹는다던지 이렇게 합니다

지금 여기서 조금만 더 빼면 목표치가 될듯해요 ㅎㅎㅎ 
IP : 125.131.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5 11:24 AM (58.225.xxx.25)

    다이어트에서 식이가 운동보다 비중이 높긴 하죠. 아무리 운동 열심히 해도 먹는거 안줄이면 그냥 몸이 튼튼해질 뿐.. ㅎㅎ
    하지만 먹는 것만 조절하시면 근육과 체수분이 많이 빠져요. 전체적인 kg은 빠졌을지라도 체성분 검사 해보시면 결과가 좀 다를 겁니다.
    체지방을 집중적으로 빼시려면 유산소운동 병행해주셔야 하고 장기적으로 요요 방지를 위해서는 근력운동 병행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
    아무튼 장기간동안 식욕을 조절하셨다는건 정말 대단하시네요.

  • 2. ㅇㅇ
    '13.9.5 11:25 AM (125.179.xxx.138)

    저도 1일1식 소식중 확실히 스트레스->폭식,살->스트레스 의 고리를 끊는데는
    소식만한게 없더라고요. 허리통증은 거의 살만 빼면 나아지고요..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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