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음을 또박또박 천천히 할 수 있는 연습 어떻게 하나요?

저도 아이도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3-09-05 11:02:01

우리 세식구 다 말이 빠르고

흥분하면 더듬고ㅜ ㅜ

아이가 제일 심합니다.(초등고학년)

저나 남편은 신경을 쓰면서 말하면 괜찮은데

아이는 안되네요.

저는 급한 마음을 차분히만 조절해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데

아이는 아직 인지가 안되나봐요.

밤에 몇분만이라도 같이 연습하고 싶은데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말이 빠르고 웅얼거려서 친구들이 말이 빠르다 못 알아듣겠다 하나봐요.

제 아들인데도 못 알아들을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더 소심해지는것도 같고 사람 많은데서 얘기하는것도 많이 힘들어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IP : 59.12.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아
    '13.9.5 11:13 A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

    책 크게 읽기 연습
    그리고 영상으로 찍어서 본인이 한번 봐야되요
    내가 말하는거 귀로 듣는건 몰라요
    봐야알지~~~

  • 2. ...
    '13.9.5 11:43 AM (211.221.xxx.9)

    나무젓가락 이사이에 울고 책읽기
    녹음해서 들어보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311 다이어트 중 음주 10 dd 2013/09/24 1,659
300310 '나의 사랑하는 남편'을 줄여서 쓰는 말 없나요? 18 ... 2013/09/24 3,056
300309 전복은 거의 국산이 많죠? 1 opus 2013/09/24 685
300308 중국 흡혈 빈대가 우리나라에도 .... 2013/09/24 977
300307 제사와 상속 7 이룰란 2013/09/24 2,849
300306 치명적인 장난질 우꼬살자 2013/09/24 667
300305 靑 개입설 드러나니 급해져…수습하려다 의혹 더 키워 2 윤상현 2013/09/24 2,126
300304 서울의 달서 제비가 누군가요? 9 참맛 2013/09/24 1,649
300303 이이제이 님...나오는 시간 ㅋㅋ 2013/09/24 523
300302 두 눈이 실명된 어미고양이와 그 곁을 지키는 새끼 고양이.. 23 그냥.. 2013/09/24 3,161
300301 로버트웰치 양식기 아시는 분? 푸우 2013/09/24 771
300300 엄마 왜 그랬어... 4 엄마.. 2013/09/24 1,885
300299 어제 모카골드 커피글 보신분~~ 4 꽃님이 2013/09/24 2,472
300298 기초노령연금 수정안, 현행보다 엄청나게 후퇴 2 국민연금빼고.. 2013/09/24 1,915
300297 아들 심리상담 해야할까요..... 13 걱정스런맘 2013/09/24 2,839
300296 日 <산케이> '교학사 교과서 소동' 韓 반성기회 2 친일세력자랑.. 2013/09/24 739
300295 김치찌개에 스팸넣는게 젤 좋아요ㅡㅡ 20 사라 2013/09/24 9,498
300294 실업급여때문에 고용센터갔다왔는데요 10 2013/09/24 4,217
300293 美 정책연구소 "국정원, 고문으로 간첩 조작".. 1 동아일보 2013/09/24 1,387
300292 출산할때 친구들 방문 7 미미 2013/09/24 1,645
300291 내일부터 2박 3일 경주로 수학여행가는데요 1 내일부터 2013/09/24 485
300290 온라인으로 더덕구매 성공하신 분들~ 싸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3 진주귀고리 2013/09/24 1,767
300289 초등저학년 2시간 연습 원래 이런가요? 5 피아노콩쿨 2013/09/24 1,065
300288 이명박 정부의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을 계승한 정부 2 서화숙 2013/09/24 621
300287 반찬 도우미분..아시는분 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4 강북,동대문.. 2013/09/24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