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월이 6개월 차이나는 부부
나이는 상관없고..
1,7월
2,8월..이렇게요...
이런 부부가 못 산다고..
그런 말이 있던데...
저도 안 믿지만
그래도 이러고도 잘 사는 분들이 계시면
찝찝한 기분이 가 ㅅ ㅣㄹ거 같아서요...
이런데 잘 사시는 분 많으시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생월이 6개월 차이나는 부부
나이는 상관없고..
1,7월
2,8월..이렇게요...
이런 부부가 못 산다고..
그런 말이 있던데...
저도 안 믿지만
그래도 이러고도 잘 사는 분들이 계시면
찝찝한 기분이 가 ㅅ ㅣㄹ거 같아서요...
이런데 잘 사시는 분 많으시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저희 4월10월인데 잘 살아요
안 싸운다면 거짓이고 ^^가끔 안 좋을때 있지만 잘 지내요
다 있네요.
이런 얘긴 참 무궁무진 하달까...
저 남편이 2월 제가 8월인데요 잘산다는게 어떤의미인지모르겠지만 사이좋게 풍족하진않지만 부족함없이 잘살고있어요 그런말에 영향받지마시고 재밌게사세요^^ 근데 전 그런얘기 금시초문인데요
별 소릴 다 들어요
따져보니 4,10월 이네요
그럭저럭 제가 감싸고 삽니다
별별 미신도 많고 귀 얇은 사람도 많고. 그렇게 운수 팔자 소관 탓을 해야 속편한 인생은 우리 어머니대까지 뿐인줄 알았는데요..
그런 거 안맞아요 결혼할때 재벌처럼 산다고 했어요 결혼때들은이야기처럼. 살고싶어요
별소릴 다 듣네요. 말도 안 돼요.
딱6개월차이지만 어느정도 성공하셨고 그정도면 사이좋은편이고..뭐 저는 안믿기네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네요.
믿지마세요.
난독증이 있나? 원글님이 글을 수정하신건가?
맞아요. 서로 달로 보면 충이 되는거 맞아요. 그래서 6살 차이는 별로 안좋다고 하고
반면 합이 되는 4살 차이는 좋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 조차도 사주팔자. 전체로 봐야하는 거지 단지 글자들끼리 충이 된다고 안좋다고 보긴 힘들다 하더라구요.
저도 따져보니 4월 10월 이네요.
너무 잘 살아요~~~~ 햄볶네요 ㅋㅋ
진짜 처음 듣는 얘기임..
그게 그런가보네요.
저흰 6살차이 안좋다는 충이요.
근데 보니 4개월차이나네요. 그러고보니 달도 띠가 있는데 합이네요. 해보니
그거 이야기인가보네요
근데 태어난해는 충인데, 달이 합이면 그건 또 뭘까요??
단순히 글자끼리 충 되는 것으로 길흉화복을 점치긴 힘든단 얘기죠.
정확한 얘기를 들으려면 사주 전문가에게 가시구요. 띠나, 월의 충 만으로 좋다 나쁘다 생각하실 필요는 없지 싶어요.
전혀 사실 무근 같아요.
남편 9월 저 3월이지만...
남편인격 훌륭해서인지... 늘 고마워하며 살고,
남편도 저에 대해 믿음과 신뢰가 있어요.
그러니... 그다지 싸울 일도 없고, 매우 잘 살고 있습니다.
내 사주 안에서도 년과 월이 충이 될수도 있고... 막 그래요.
사주팔자. 4기둥 8글자의 조합이 바로 사주의 의미거든요.
거기다 10년마다 들어오는 대운, 5년마다 들어오는 소운
또 매년 들어오는 운까지... 다 따지면 매년 매월 매시 매분 충 안되는 때가 없을겁니다.
그러니 운명이라면 알아서 흘러가겠지 하고 편히 계심 됩니다. 정 궁금하면 전문가에게 의뢰 하시구요.
50여년 정도 살았어도 처음들었구요. 그런것 까지 따지고 우찌살어요. 그런것 까지 불안할 정도로 확신 없는 결혼은 하지 마세요
이런 말 있어요.
달맞이(음력)는 결혼 안 시킨다고....
무슨 애로가 있어도 하나는 있다는 말이 있어요.
시동생네 달맞이인데 아주 잘 살구요.
애로가 하나도 없는 부부가 어디있겠어요?
그냥 미신인거지요.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면서
저아는 동생은 4살차이인데
무진장 싸우더군요
전 역술책에서 생월하비 십 이십 이면 아기가 안생긴다던데 이것도 틀린건가요?
신랑 6월생 나 12월생.. 7년차지만 여태 싸움한번 없이 잘 살고 있는데....허허허허허허..
그렇게 따지면 저랑 신랑이랑 4살 차이인데 궁합도 안본다는 나이조합인데..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음력으로 4월 9월인데 엄청 좋습니다 연애하는 기분 입니다 가끔 싸울때도 물론 있구요
어휴~
모르는게 약이군요.
별걸 다 알아가지고...ㅠㅠ
그런얘기 들어봤어요.
제가 음력10월인데 음력5월생이랑 안맞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저희엄니 절에 다니셔서 뭐뭐따진거 많고 이불을 사도 날맞춰서 집에 들이고하는 ㅜㅜ
그런데 전 난생처음 듣네요.
남편2 저8월인데
싸움이랄건 없고 둘중 하나 짜증내는 정도도 10번안쪽일듯 싶게 없고..나름 궁합잘맞는다 서로 생각하며 살고 있구요~
애가안생긴다구요? 그런말도 첨듣는데..
애도 둘입니다..
그런 얘기 듣긴 들었어요..
아시는 분이 달맞이부부인데 좀 안맞고 남편이 명이 짧은데;;
절에 부처님?께 명줄을 이으면 화를 피한다고 그런 얘기도 들었는데;;
실제로 그 남편분 형제가 다 일찍 돌아가셨다고..
어릴 때 들어서 잘모르겠네요;;;
6합이니 뭐니 하는거 연수로 따지는거 아닌가요
달로 셈하는건 오늘 처음 들었는데...
어쨌든,182.210 님 4,9는 6개월차 아닌데요?
듣다듣다 별 소리를 다 듣네
새로운 미신한가지를 알았네요
진짜 아는게 병이네요
그넘의 사주팔자
이런걸 왜 믿는 건지
82에서 온갓 속설을 많이 배워갑니다...
달맞춤? 말은 예쁜데 ㅎㅎ
그런뜻인줄은 몰랐네
개띠,원숭이띠도 안맞는다는데
저희 18년 동안 깨 쏟는데
첨들어봐요.
음력 4월,8월생이 안좋다고는 들어봤어요
실제 주변인들도 꽤 그렇구요..잘안풀리는케이스가 많더라구요...철학관서 그랬어요
희한한걸듣고
믿으시네요
1월 7월인데....애둘낳고 잘살아요,,물론,,싸우긴많이싸우지만,.,그냥,,일반부부들 하는 부부싸움정도예요~
저 동갑에 4월 10월 딱 6개월 차이인데
결혼전 궁합 볼 때마다 너무너무 좋다 그랬었고
지금도 뭐 큰 돈 쥐고 사는 건 아니지만
아이도 딸 하나 아들 하나 낳고 소박하지만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둘 취향이 비슷해서 큰 트러블 없구요
남편 성격이 밖에서는 똑 부러지(는 것 같)은데 집에서는 자상하고 제 일과 의견 모두 존중해줘서
집안일 분담도 스트레스받게 알아서 해주고..
이제 걱정 많이 없어지셨죠?
그런 사소한 미신(?)보다 사람 됨됨이가 제일 중요하다는 거만 기억하세요~
저희도 4월 10월이네요.
그런데 보통 그때 아이 많이 낳지않나요?
여기에도 저같은 분들 벌써 세분인가 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