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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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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젊은어머니들 제발요ㅠ

아오 조회수 : 20,235
작성일 : 2013-09-04 15:34:34
늦은 점심으로 입맛도없고해서 동네분식집으로 한적한 시간이라 밥먹으러왔는데 옆테이블 애기둘에 젊은엄마ㅠ 애둘은 이거달라맵다 징징대고 돌고래소리내고 울고 얼음가지고 난장판ㅠ
애엄마는 나몰라라 스마트폰ㅠ 돌고래소리좀안내게해주지..
주문해놨는데 기다리면서 그냥 나가고싶은맘이 굴뚝이네요
IP : 39.7.xxx.9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9.4 3:37 PM (117.111.xxx.144)

    그냥 취소하고 나가세요.

  • 2. ㅋㅋ
    '13.9.4 3:41 PM (168.248.xxx.1)

    저는 3M 귀마개 가지고 다녀요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꽂고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요즘애들의
    '13.9.4 3:42 PM (58.236.xxx.74)

    한 15%는 adhd같아요.
    엄마들은 성인adhd같고요.

  • 4. ㅇㄹ
    '13.9.4 3:43 PM (203.152.xxx.47)

    돌고래소맇ㅎㅎㅎㅎㅎ
    아줌마 애들좀 조용히 시키세요. 라고 하시지..
    저같으면 함!
    지네집 안방인줄 아나;; 스마트폰;;;
    중고생 애들 욕할것도 없음. 다 크다못해 애까지 낳은 아줌마가
    스마트폰에 코박고 앉아서 애들은 나몰라라 하다니 ㅉㅉㅉㅉㅉㅉ

  • 5. 몇몇
    '13.9.4 3:46 PM (124.49.xxx.3)

    몇몇 무개념 엄마들이 전체 엄마 도매금으로 취급당하게 만들죠.
    저도 아이엄마지만 그런 사람들 너무 싫고 상종도 하기 싫어요.

    얼마전 친구랑 둘이 떡볶이를 먹으러 갔는데
    옆 테이블 아이 둘 데리고 온 엄마였는데
    아이가 매워하니 물컵 바꿔가며 떡볶이 씻어주는데 그 테이블에만 스테인레스 물컵 (아시죠? 식당에 흔히있는)
    열몇개가 쌓이더라구요-ㅂ-;
    먹다가 얼음달라고 하더니 아이는 얼음 신나게 식탁에 문지르고 있고 일어나서 출입구쪽에 왔다갔다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유리문 위험하잖아요) 해도 본인들 이야기에만 희희낙낙

  • 6. ???
    '13.9.4 3:47 PM (59.10.xxx.197)

    직접 말하면 안되나요? 직접 말하시지...

  • 7. ..
    '13.9.4 3:48 PM (180.65.xxx.29)

    직접 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정도라면 전 직접 말해요

  • 8. 글 올라오겠네요
    '13.9.4 4:02 PM (122.32.xxx.129)

    우리 애기가 돌고래 변신 하려고 하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째려보려고 하더라고.

  • 9. 어제
    '13.9.4 4:05 PM (14.52.xxx.59)

    백화점 식당가 빙수집 갔다가
    팥만 먹고 후닥닥 왔어요
    진짜 다들 정신을 어디다 떼놓고 왔나봐요 ㅠㅠ
    음식점 장사하시는 분들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 10. 요즘 아이들...
    '13.9.4 4:07 PM (119.193.xxx.224)

    엄격히 따지면,
    30% 정도가 adhd라고...
    근데,원인이 도대체 뭘까요?
    선천적인건지...후천적인건지...
    그리고 원글님 조용히 한마디 하셔도 될것 같아요.
    웃으시며,
    영업장인데,
    좀 조용히 시켜주십사고...

  • 11.
    '13.9.4 4:25 PM (211.234.xxx.235)

    보다 보다, 영화관에서 오줌통에 오줌 싸게 하는 것까지 봤네요 -_-++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그 '쉬통'이라은 거 절대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돈 아까운지 애 자리도 안 끊어서, 애가 서서 영화를 보느라고 제 머리를 뜯어 몇 번 주의를 줬는데(제 뒷자리였어요 ;;) 오줌까지 받는 거 보고.. 진상도 급이 있구나.. 하고 할 말을 잃었네요.

  • 12. 식당에서
    '13.9.4 4:26 PM (121.160.xxx.178)

    아직어려서 자도차용 의자 ,,생각도 잘 안나네요,,, 에 본인아기 뉘어놓고 식사하는데 아기가 기분이 좋았는지

    소리소리를 냅니다 이런모습이 이뻐죽습니다


    저도 이런것은 이해 합니다 누워있는 애기가 내는 소리야 뭐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보다 조금큰 아기가 왔는데 그 아이는 앉아서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그리고몇ㅊ테이블에 손님이 더 오고 갑자기 식당안이 어수선해졌는데

    젊은 아기엄마 식당이 왜 이리 시끄 럽냐고, 짜증부리고, 손님아기 소리지르는거 안보이냐는 소리 나오는것 , 꿀꺽 삼켭네요 그리고 음식 가지고 트집잡고 그러는와중에 반찬 3벌이나 먹고 요

    참 못 났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 13. 저는
    '13.9.4 4:33 PM (14.35.xxx.1)

    남편이랑 맥주 마시러 갔는데 뒷 테이블에 한상 차리고 찌게 까지 먹으며 맥주에 소주에 ...
    아이는 3~4살 되보이더만 뛰어다니고 우리 테이블 기웃거리고 문 열릴 때마다 뛰어가고 전 문에
    아이 손이라도 끼일까봐 걱정인데 아이 엄마들 참 맛있게 마시고 드시고
    그들보다 늦게 들어가고 일찍 나왔는데 그때 까지 있데요
    참 집에서 마시지 하는 생각 들더라고요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아이가 신경쓰여서 자꾸 눈이 가던데 ....

  • 14. 공공장소에서
    '13.9.4 4:34 PM (114.205.xxx.114)

    자기 새끼 한순간에 밉상 만드는 건 결국 부모 자신들이라는 걸
    대체 왜 모를까요.

  • 15. ...
    '13.9.4 4:42 PM (118.221.xxx.32)

    근데 요즘애들은 왜 그리 소리를 질러대는지...

  • 16. 공감요.
    '13.9.4 4:51 PM (183.96.xxx.54)

    윗님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여자애들 비명에 소름 돋아요.
    한창 더울때 오죽하면 저희동네는 관리실에서 오후8시 이후
    놀이터에서 가급적이면 귀가시키라는 방송을 몇번이나......
    애들도 살기 어려운걸 아는건지...ㅜㅜ
    집앞 놀이터에서 여름내 공포영화 찍어답니다.

  • 17. 그나마
    '13.9.4 5:56 PM (203.248.xxx.70)

    애기들이라면 좀 봐줄만하죠
    초등학교 1-2 학년은 되어 보이는 애들이 식당에서 소리소리 지르는 건 뭔지.
    그런데도 말리지도 않고 멀뚱멀뚱 방치하는 애 엄마도 한심하고.

  • 18. ㅡ.ㅡ
    '13.9.4 11:03 PM (182.209.xxx.130)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외식하는데 식당가면 애들잇는 테이블과 먼곳에 자리잡아요
    그리고 우리 나가기전에 옆테이블에 애들손님 안오길 기도해요 ㅡ,ㅡ
    글구 놀이터에서 애들 비명질러대는거 징글징글해요
    여름되면 더위나 습도보다 애들이 젤 무서워요

  • 19. 층간 소음과 함께
    '13.9.4 11:12 PM (211.208.xxx.132)

    이쯤되면 사회문제죠.

  • 20. 호호걸
    '13.9.5 12:40 AM (112.150.xxx.20)

    전에 지인과 씨푸드부페에서 식사중이었어요!!
    그런곳은 원래 웅성웅성 시끄럽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옆테이블에 아이 하나씩 데려온 엄마 셋이서 식사하구 있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소스그릇을 계속 던지는지 놓치는건지^^^~~~
    그소리 아시죠!!플라스틱 그릇이 바닥에 떨이지면서 떼구르 구르는 소리~~~~
    저 한시간 넘게 참다가 지나가던 종업원에게 큰소리루 따졌어요^^^제지를 시키든 조심하라 얘기를 해달라구!!
    좀 지나 부랴부랴 나가더라구요^^

    저두 그런얘기 안하구 잘 참는 스탈인데 그건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그런상황 되심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본인들은 모르더라구요~~~그게 민폐인지를

  • 21. ..
    '13.9.5 12:59 AM (122.25.xxx.215)

    교육수준은 날로 높아져 가는데 상식이나 교양, 배려심, 공중도덕은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고 있네요.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그런 걸까요?

  • 22. 사장이나 매니저 부르세요
    '13.9.5 1:24 AM (119.71.xxx.235)

    저희도 윗윗님처럼 종업원이라도 불러서 식사에 방해되니 아이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좀 비싼 음식점이면 그게 통하는데 회전율이 빠른 분식점이면 참. 식당주인에게 얘기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도저히 못먹겠다 얘기하고 나가야죠
    직접 얘기하는건 감정상힐수 있고 쌈날수 있어요
    전 힐튼리조트 저녁뷔페에서 외국인도 많은데 음식 담는곳 사이를 뛰어다니다 나중엔 음식들 사이 거기서 그 애비가 종이컵에 소변담은거 들고 나가는거 봤어요
    밥맛에. 외국인들 봤을까봐. 에구
    애기때부터 밥상예절 정말 중요한듯.

  • 23. 사장이나 매니저 부르세요
    '13.9.5 1:30 AM (119.71.xxx.235)

    우리전통이든 외국이든 밥먹는 자리서 시끄럽게 하고 돌아다니고 던지고 장난치고 하는건 없습니다 무조건 부모가 잘못가르친거죠 개념과 공중도덕 예의가 없어진거 같아요 예의가 무조건 고루하고 나쁜게아니라 타인과 약속인데

  • 24. ...
    '13.9.5 10:26 AM (58.227.xxx.7)

    식당에 가면 애들 있는 집 옆에
    앉기 싫어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아요
    엄마나 자기애기 예쁘지 진심 안 예뻐요 .....

  • 25. 좀심함
    '13.9.5 11:08 AM (211.246.xxx.154)

    몇년전 콘도에서 조식뷔페를 갔었어요 어떤3.4살쯤된 여자아이가 뷔페접시가 쌓여있는곳에서 접시를 자꾸 꺼내서 이테이블저테이블에 옮겨놓는거에요 사기접시를요 불안해서 눈으로 쫓고 있었는데 엄마는 지그시 미소만..ㅠ 얼마안가서 아이가 와장창소리를 내며 접시를 깨뜨리고 우왕 울음....엄마가.달려와 너무나 큰소리로"네잘못아니야 누구나 그럴수있어 절대 아니야"를 무한반복....ㅠㅠ

  • 26. ㅇㅇㅇ
    '13.9.5 2:47 PM (203.251.xxx.119)

    애들 저러는거 다 부모가 자식 잘못키운거죠.
    집밖에서의 행동같은건 예절교육 좀 시켜야할듯

  • 27. 아휴....저도 만났어요
    '13.9.5 4:00 PM (222.106.xxx.102)

    저도 오늘 코스트코 엘리베이터 안에서 진상 중 상진상 만났어요.
    타기 전부터 울고불고 발광을 하는 아이를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 있더라구요. 달래기라도 하면 덧나나요?
    자기 애가 내지르는 소음이라, 지 귀에는 그저 달콤한 속삭임 정도 되는건지...남 생각은 이만큼도 안해요.
    옆에 있던 내 귀는 떨어져나갈라고 하더만..ㅠㅠ
    젊은 엄마들 이기주의가 하늘을 찌르는 듯 하네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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