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대 영재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1. 쉽지 않아요
'13.9.4 9:25 AM (180.65.xxx.29)지역에서 몇명 안뽑아요. 영재고 코스는 아니고..암튼 거기 들어갈려고
유치원때 부터 학원 다니더라구요2. 영재원
'13.9.4 10:10 AM (114.203.xxx.165)영재원이요 대략
한달에 두번 수업하고 100프로 무료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니 도대체 손해 볼 일이 무엇인지요
계속 영재원 인기는 계속 될겁니다
그리고 그 떨어진 아이가 영재 조건에 안 맞았을수도 있어요
일명 모범생 혹은 수재랑 영재는 다르니까오ㅡ3. 네
'13.9.4 12:58 PM (220.76.xxx.244)어디든 경쟁이 심하고 어렵습니다.
영재고 가는 길의 필수코스잖아요4. 희망
'13.9.12 12:42 AM (61.77.xxx.176)영재 교육이 많이 열풍이 불어서 왜곡되어 있어요
누구나 너나 없이 선행학습 시키고 문제가 많죠
나라나 교수나 선생님들도 다 알지만 고칠 생각들은 없어요
일종의 황금시장이니까요..타고난 영재중 이중 특성 영재라는 그룹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은
정서가 초 민감해서 섬세하게 기다려 주고 도와주면 엄청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는데
그 아이들을 기다려 주지 않아요,,그리고 일반 아이들을 만들어 지는 영재로 키우다가 아이 망가지는 경우도 많아요..대부분은 엄마말 잘 듣고 욕심있으면 어느정도 선행 학습으로 목표를 이루기도 하지만
명문대 가기위한 거랑 영재 교육이랑 일치하지는 않지요..나라에서 관에서 알고도 사업화하고 예산 만들고 하기 때문에 대세를 막을 힘이 없죠..진짜 전문가들은 걱정하는데 그런 소리가 다 묻혀요. 지형범씨라고 영재 교육 운동가 있는데 겨우 그런 목소릴를 조심 조심 내지만 영재 엄마들도 인식도 약하고 영재의 역차별이란게 있어서 고전을 면치 못해요..하지만 내용면에서 충실한 연구와 임상치들을 가지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0214 | 한식대첩,,, 박빙 7 | 한식대첩 | 2013/11/16 | 2,956 |
320213 | 얼마까지 참아야하나 | 눈물 | 2013/11/16 | 561 |
320212 | 인조무스탕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3 | 살찌는소리 | 2013/11/16 | 898 |
320211 | 불곰국 운전자 급커브 도는 법 | 우꼬살자 | 2013/11/16 | 671 |
320210 | 유자 한박스가 생겼는데 뭘 해야할까요..? 3 | 유자,, | 2013/11/16 | 800 |
320209 | 맛간장 끓일때 청양고추요- 3 | 급해요ㅠ | 2013/11/16 | 1,392 |
320208 | ... 31 | ........ | 2013/11/16 | 5,989 |
320207 | 전입신고 관련 질문.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6 | 급해서요. .. | 2013/11/16 | 1,007 |
320206 | 7인의 빅맨? 기획의도가 뭘까요~ 9 | 타라 | 2013/11/16 | 1,681 |
320205 | 찝찝했던 영화 뭐 있으세요? 55 | ᆢ | 2013/11/16 | 4,800 |
320204 | 동정심 유발하는성격 13 | 황당 | 2013/11/16 | 4,042 |
320203 | 이런 내열냄비?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4 | 꼭 사고 싶.. | 2013/11/16 | 1,130 |
320202 | 처음 갈비찜 성공했어요 2 | 42 | 2013/11/16 | 751 |
320201 | 페자로그릇 쓰시는분 ? 2 | 쨍그랑 | 2013/11/16 | 951 |
320200 | 극장에서 졸았던 영화 이야기 해봐요. 34 | // | 2013/11/16 | 2,744 |
320199 | 냄비 재질 어떤 게 좋을까요? 4 | 홍홍 | 2013/11/16 | 1,165 |
320198 | 초등1 여자아이와 토르 영화 어떨까요? 1 | 천둥 | 2013/11/16 | 699 |
320197 | 다른 아가도 자기전에 물 찾나요? 16 | 다른 | 2013/11/16 | 2,436 |
320196 | 시금치 무침 냄새 안나는 비법이 뭐예요? 2 | 시금치 | 2013/11/16 | 1,160 |
320195 | 성교육에서 피임의 중요성 | 에리카 | 2013/11/16 | 1,073 |
320194 | 40대 여자의 사소한 고민 몇가지ㅡ진짜 사소 | 11월에 | 2013/11/16 | 1,644 |
320193 | 축의금 부담스럽네요 3 | ᆢ | 2013/11/16 | 1,907 |
320192 | 번호저장 안된카톡친구는?? 1 | .... | 2013/11/16 | 1,694 |
320191 | 코트 어디가면 좋은것 좀 저렴하게 살수있나요? 1 | 지름 | 2013/11/16 | 954 |
320190 | 강아지 잃어버렸다가 찾았어요 ㅠㅠ 14 | 십년감수 | 2013/11/16 | 2,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