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 작고 통통했던 아이가 중학교가서 변신할수 있을까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집 아이 보니 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초등때 작고 통통했던 아이가 중학교가서 변신할수 있을까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집 아이 보니 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살이 키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원도 어릴때 뚱뚱했데요.
좀 멀리 가보자면 20세기 여신 그레타 가르보도 어릴때는 뚱뚱한 못난이였다더군요.
중학교는 아니고 한 고등학교쯤?
중학교만 해도 성장기라..
팔다리가 길면 키크구 날씬해져요.
손가락 길이와 팔다리를 보심되요
엄마 아버지 체형그대로 가는거죠
제주변보면 여자아이들은 어릴때 통통했던 애들이 커서도 통통한 경우 많구요. 남자아이들은 변수가 많더라구요
어른들은 아무리 작아도 키 클거같은 애 안클거같은애 딱 알아보시더라구요. 주로 정강이쪽을 많이 보면 알수있대요
통통하고 짜리몽땅해서 키 안 크겠다 했는데 중학교 때부터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은 180이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