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운거랑 추운거 중 뭐가 더 나으세요

날씨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13-09-03 12:27:29

저는 추우면  손이 글씨도 제대로 못쓰게 말을 안듣고  몸이 자동으로  움츠러들어서

차라리 더운게 낫다 하는데  저희 식구들은 전부 추운게 낫다네요.

더우면  늘어진다고.  

 

82님들은 어떤가요~

 

 

IP : 122.40.xxx.4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9.3 12:28 PM (211.209.xxx.15)

    더운게 나아요.

  • 2. 당근
    '13.9.3 12:28 PM (39.112.xxx.168)

    추운 거요.

    온통 땀 나서 끈적거림, 아무것도 할 기력없이 축축 늘어짐, 벌레... 돌겠어요.

  • 3. 더운거요!
    '13.9.3 12:29 PM (39.7.xxx.81)

    바람 선선해지니
    벌써 눈보라지고 얼어터지는 겨울이 도래한거같아 덜컥 무서워요.ㅠㅠ

  • 4. 땀많이 흘리는
    '13.9.3 12:31 PM (125.179.xxx.18)

    1인 인데 더운게 나아요.. 추우면 움직이는거자체가
    싫어요ᆞ가스비도 무섭구.. 에어컨틀고 전기료 평소
    보다 쫌 더 내는게 나요. 가스비 보단ᆢ;;;

  • 5. ...
    '13.9.3 12:32 PM (118.223.xxx.15)

    가만 있는 일(독서나 영화 등등) 할 때는 더운 게 낫고 추운 일(운동이나 육체적 활동들)이 낫네요. 슬슬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네요.

  • 6. 추운게 나아요
    '13.9.3 12:33 PM (115.22.xxx.148)

    더우면 힘이 너무 없어요..이번 여름처럼 더우면 못 살지 싶어요

  • 7. 저는 추운게 좋아요
    '13.9.3 12:33 PM (59.22.xxx.219)

    사람들 옷입고 다니는게 더 예쁜거 같구요

  • 8.
    '13.9.3 12:33 PM (39.119.xxx.150)

    추운게 백배 좋아요...

  • 9. ㅇㄹ
    '13.9.3 12:35 PM (203.152.xxx.47)

    둘다 똑같이 싫음! 어느게 더 낫다 할수 없을 정도로...
    35도에 육박하는 끈적하고 습한 여름도 미치겠고.. 영하 15도 넘어 얼어 죽겠는 겨울도 미치게 싫고
    그냥 이정도 날씨만 계속 쭉 유지되길 바람 ㅠㅠ

  • 10. 더운거요
    '13.9.3 12:36 PM (58.78.xxx.62)

    더운거는 이렇게 저렇게 더위를 좀 견디거나 피할 수 있는데
    추위는..
    겨울에는 옷도 무겁고 별로 안이쁘고 어둡고 (물론 돈 많으면 얘긴 다르겠지만요)
    몸 자체도 너무 힘들어요. 어디 돌아 다니는 것도 힘들고.

  • 11. 더위는 못참아
    '13.9.3 12:38 PM (218.237.xxx.57)

    추운게 훨씬 좋아요.
    더우면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상실되는지라..

  • 12. ㅣㅣ
    '13.9.3 12:38 PM (117.111.xxx.215)

    전 추운거요. 전기장판, 털래깅스, 어그만 있다면 얼마든지 견뎌요. 추우면 벌레도없고 ..

  • 13. 절대적으로
    '13.9.3 12:38 PM (59.187.xxx.229)

    더운 거요.

    제가 추위도 더위도 잘 안 타요.
    아, 타긴 타는데, 잘 견디는 성격이지요.
    집에 에어컨도 없고, 겨울엔 난방을 최소로만 하고도 잘 지내요.

    그런 저이지만, 추위 견디는 게 몇배는 더 고통스러워요.
    더우면 찬물이라도 좍좍 끼얹기도 하고, 그늘 찾아 피할수나 있지, 추우면 도망갈 데가 없잖아요.ㅜㅜ
    아무리 껴입어도 한계가 있고요.

    일종의 오일쇼크같은 거 오면 겨울은 천형이겠죠.

    물론 제가 뙤약볕 아래서 일하는 직업이 아니라 이런 소리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대지가 얼어붙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닐 거예요. 다 올스톱, 엄청난 고통이죠.

  • 14. 크림
    '13.9.3 12:40 PM (116.38.xxx.10)

    전 추운거요. 겨울엔 밖에 잘 돌아다니는데, 더운 여름엔 진짜 밖에 못나가요.
    땀이 너무 많이나고 어지러워서요ㅠ

  • 15. ..
    '13.9.3 12:40 PM (223.62.xxx.167)

    아주 더운거랑 아주 추운거중 고르라면 더운거요~~~~그리고 솔직히 둘다싫어요~~~~봄봄가을가을 이랬으면 좋겠어요~~~

  • 16. 더운거요
    '13.9.3 12:41 PM (39.7.xxx.96)

    추운날은 밖에 10 분있기도힘든데 더운날은 그래도30분은견딜수있음

  • 17. 파란하늘보기
    '13.9.3 12:41 PM (58.122.xxx.125)

    둘 다 싫어하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추운게 낫아요.ㅠ

    땀 흘리는거 정말 싫어요.. 추운것은 껴 입기나 하지..
    가스비나 에어컨비나 매 한가지고..
    더우면 입맛도 없어지고. 만사 귀찮아지잖아요..

    음식 잘 상하지..
    벌레 많이 꼬이지..
    땀 흐르지..
    습해서 곰팡이도 생기지 싫네요

  • 18. 추운 것
    '13.9.3 12:42 PM (221.162.xxx.203)

    추울 때는 정신이 더 바짝 차려지는데
    더우면 만사가 느슨해져서요.

  • 19. 추운거요
    '13.9.3 12:43 PM (223.33.xxx.82)

    더우면 꼼짝을 못해요.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 20. 어른들말씀이
    '13.9.3 12:43 PM (119.64.xxx.121)

    옛말에 없는사람들한테는 더운게 낫다고하던데요.
    전 추위를 너무 타서 차라리 더운게 낫네요.

  • 21.
    '13.9.3 12:44 PM (110.70.xxx.51)

    더운거..
    냉방비보다 난방비가 훨씬 많이 나와서요
    저희집 전기요금 적게 나와서 냉방병 여러번 걸리게 춥게 지내도 얼마안나오는데..
    난방비는 몇 배로 나와요.. 줄일수도 없고..

  • 22. 더운게 나아요
    '13.9.3 12:44 PM (175.223.xxx.77)

    추워타고 손발이 찬데 찬바람 불면 더 몸이 힘들어요. 이거저거 떠나서 더위는 견뎌 지는데 추위는 견뎌 지기가 힘들구요. 없이 사는 사람은 추위이겨내기가 더 힘들다고 하는 이유가 있죠.

  • 23.
    '13.9.3 12:45 PM (110.70.xxx.51)

    가스비가 참 비싼거 같아요
    전기가 싼건지..
    저희는 전기를 평소 100도 안쓰거든요..

  • 24. ..
    '13.9.3 12:45 PM (218.238.xxx.159)

    더우면 계곡이나 바다가서 피할수있지만
    추우면 피할곳이 없어요

  • 25. 로미
    '13.9.3 12:45 PM (121.129.xxx.139)

    추운게 더 나아요. 추우면 껴입으면 되잖아요..
    더위는...벗어도 씻어도 잠깐...특히 8월 초 습기 포함한 더위는..정말 사람피를 말려요

  • 26. 몸이 냉하지만
    '13.9.3 12:46 PM (203.249.xxx.10)

    절대적으로 추운거요!!

    더우면 짜증나고 끈적거리고 그래서 신경질이 폭발하는데...
    추울땐 고통만 참으면 되니깐요.

  • 27. 원글
    '13.9.3 12:46 PM (122.40.xxx.41)

    댓글 고맙습니다.
    저희집 식구들 전부 추운게 낫대서 궁금했는데
    저랑같은 분들도 많아 반갑네요^^


    정말 가을 날씨만 지속되면 좋겠어요^^

  • 28. ㅎㅎ
    '13.9.3 12:48 PM (116.36.xxx.21)

    저도 더운게 나아요.

  • 29. 당근
    '13.9.3 12:49 PM (125.133.xxx.224)

    더운거에 한표요~

  • 30. ...
    '13.9.3 12:50 PM (218.144.xxx.231)

    추운거요.

  • 31. 꽃향기
    '13.9.3 12:50 PM (121.166.xxx.206)

    저는 추위보다 더운 것이 좋습니다.
    추우면 꼼짝을 못해요.
    감기도 달고 삽니다.
    지금부터 저는 감기와의 전쟁입니다.
    참고로 저 이번 여름에 집에 있는 에어켠을 한번도 켜보지 않았습니다.
    그닥 선풍기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 32. 저는
    '13.9.3 12:51 PM (175.209.xxx.22)

    더위가 나아요

    더위는 냉방으로 간단히 해결되나,

    추위는 난방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난방비 각오하고 틀어도 안따시고 추운 집도 많거든요

  • 33. 추운게 100000000배
    '13.9.3 12:54 PM (180.65.xxx.29)

    좋아요 매년 여름 다가오면 겁부터나요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못하게 해요

  • 34. ...
    '13.9.3 12:56 PM (119.196.xxx.37)

    돈없는 사람들한텐 더위는 짜증이지만 추위는 고통이에요..대학생때 돈없어서 옥탑방에서 자취하는데, 한겨울에 보일러가 동파되니, 정말 미칠것 같더라구요..동파안되었을때도 가스비 무서워서 많이 틀지도 못했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너무 힘들었음..

  • 35. ll
    '13.9.3 1:00 PM (218.50.xxx.123)

    사람이 간사한것이요

    더울대는 추운곳이 낫고
    추울때는 차라리 여름이 낫다고 생각하거던요

    그런데
    둘중에서 고르라면
    차라리 겨울이 낫네요
    여름에는 폭염이면 거리의 지열이 40도가 넘어서

    승용차가 아니면 움직일수가 없고 외출을 못해요

    버스기다리다가 숨이 막혀서 어지러워요

    그런데 한겨울에는 꽁꽁 싸메고
    버스를 기다리잖아요

    그런데 어려운 사람들은 한여름이 낫겠네요

  • 36. ll
    '13.9.3 1:02 PM (218.50.xxx.123)

    한겨울에 물어보시면

    아마 사람들은 여름이 낫다고 할꺼에요 ㅎ ㅎ

  • 37. 22
    '13.9.3 1:04 PM (203.226.xxx.86)

    전 겨울이 백배 나아요
    여름 더위에 습기에 머리도 다 망가지고 땀에 옷 젖는것도 싫고
    겨울은 최소 습하진 않잖아요

  • 38. 봄봄
    '13.9.3 1:07 PM (118.221.xxx.179)

    전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운게 더 낫네요.
    올 여름에도 땀 별로 흘리지도 않고, 선풍기도 한 번 틀지도 않았네요.
    며칠 새 갑자기 서늘해지니 은근히 걱정됩니다.

  • 39. ^^
    '13.9.3 1:14 PM (175.199.xxx.61)

    저도 더운거요!
    찬바람 나면 옷값이 너무 후덜덜 해요.

  • 40. 둘다
    '13.9.3 1:22 PM (118.42.xxx.151)

    극단적인 날씨라 싫어요...

    돈 생각하면 더운게 더 낫구요...
    전기요금이 가스요금보단 싸게 먹히니까..

  • 41. 추운게 백배 나아요.
    '13.9.3 1:25 PM (182.209.xxx.113)

    더우면 습도 높아 불쾌지수도 높고 머리아프고 끈적거리고 축축 늘어지고 아무 의욕이 없어서 싫어요. 여름이 지나가서 너무 행복해요. 빨리 겨울이 왔음 좋겠어요. 흰눈이 펑펑..새하얀 세상이 빨리 보고파요..ㅎㅎ

  • 42. 메이비베이비
    '13.9.3 1:29 PM (14.50.xxx.120)

    더운거요~
    더울때는 그래도 찬물로 샤워하거나..좀 버틸만한데
    추우면..움추려져서...너무너무 힘들어요!!!

  • 43. .....
    '13.9.3 1:31 PM (175.196.xxx.147)

    더우면 짜증 유발. 추우면 고통 유발.
    여름에는 전기세만 들어가는데 겨울에는 전기세에 난방비로 가스비까지 ㅎㄷㄷ
    여름이 자주 샤워하고 귀찮긴 해도 움직이는데 문제 없으나 겨울은 눈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고 해도 짧고 그나마 여름이 나아요.

  • 44. 많이 많이
    '13.9.3 1:35 PM (14.35.xxx.1)

    더운거요
    추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머리 감으면 말리는것도 싫어요
    그리고 피부도 건조하고 등등
    더운 여름 좋아요
    더운데로 참을 수 있음 추운것 벌써 걱정임 ... 으흐흐흐흐

  • 45. 당연히
    '13.9.3 1:40 PM (221.138.xxx.143)

    추운데 백배 낫죠.
    여름은 정말 최악이예요..

  • 46. 밥퍼
    '13.9.3 1:41 PM (121.124.xxx.175)

    완전 서민이라서요 차라리 더운게 나아요.... 기름값도 비싸고 가스비도 비싸고 전기료도 오르고

    따듯한 옷도 비싸고 비싸고.. 비싸고... 에고

  • 47. 더운 게
    '13.9.3 1:46 PM (112.219.xxx.172)

    그나마 나아요. 더운 건 짜증날 뿐이지만, 추울 땐 당장 죽을 거 같거든요. T.T

  • 48. 저는
    '13.9.3 1:47 PM (59.25.xxx.110)

    추운게 나아요~

  • 49. 나이들수록
    '13.9.3 2:06 PM (89.74.xxx.66)

    더운게 나은 듯... 무거운 옷 입는 것도 귀찮아 지고.... 아예 바깥 출입도 안하게 되구요.
    더울 땐 그래도 새벽, 밤에 나가서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한국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해가 있는 시간이 심하게 차이가 안나서 잘 못느끼지만
    차이가 많이 나는 곳에서 사니 절대적으로 여름이 좋아집니다. 깜깜한거 싫어요.

  • 50. 그나마
    '13.9.3 2:14 PM (112.186.xxx.45)

    더운게 그나마 좀 더 견딜만해요... 더우면 짜증나고 맥빠지는데 추우면 그냥 막 몸이 아파요ㅠ ㅠ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한겨울 추위와 한여름 더위 중 하나를 고르라는 건 참 잔인한 겁니다요ㅠ ㅠ
    아프면 안 되니까 더운 게 낫다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한여름 참 싫어요 특히 그 습도;;;;;;

  • 51. 나이들수록
    '13.9.3 2:21 PM (118.37.xxx.32)

    다 싫어지네요. 더운데 차없이 어디 좀 갔다 오면 어김없이 어지럽고 미식거리고... 일사병 오고...
    아낀다고 좀 춥게 지내면 어김없이 감기 오고...

  • 52. 가끔 든 생각
    '13.9.3 3:17 PM (122.37.xxx.51)

    더운거요.
    추우면 대책이 없어요 껴입어도 한계가 있고 태생적으로 추위를 못견뎌해서요

  • 53. ..
    '13.9.3 3:35 PM (180.69.xxx.121)

    더운거요.
    더운거야 시원한곳에 들어가있거나 그늘에서 부채질이라도 하면 되지만
    추운거는 진짜 옷을 껴입어도 춥고 차안에나 잇어야 따뜻하지 그냥 바깥에 있으면 완전 그대로 추위가 느껴져서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곧 추위가 올텐데 너무 싫어지네요.. 난방비 어쩔....

  • 54. ,,,
    '13.9.3 5:09 PM (222.109.xxx.80)

    더운거요.
    춥게 있으면 머리 아프면서 몸살 와요.
    난방비도 더 들어 가요.

  • 55. ....
    '13.9.3 5:36 PM (59.14.xxx.110)

    더운 게 나아요.
    저도 추우면 글씨 못써요.

  • 56. ..
    '13.9.3 6:07 PM (124.49.xxx.254)

    저는 추운게 나아요.
    더우면 몸이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부니 살것 같아요.

  • 57. ..
    '13.9.3 7:59 PM (1.224.xxx.197)

    추울때 난방 빵빵하게하고
    더울때 에어컨 실컷 틀수있다면
    여름이랑 겨울이 그냥 아름다울거 같아요

  • 58. 추운거요
    '13.9.4 8:30 AM (61.252.xxx.200)

    ^^
    추운게 훨씬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880 미쓰에이 페이 8 ㄷㄷ 2013/11/15 3,669
319879 지금날씨 1박2일 어디가 좋나요? 2 Readyt.. 2013/11/15 670
319878 아파트 현관문 발로찬거 경찰에 신고감 인가요? 10 ㄷㄴㄱ 2013/11/15 6,281
319877 제주도 ..간식 종류 추천좀 해주세요 1 ㅐㅐ 2013/11/15 1,072
319876 공기업 부채 다 정부가 만든건데 정부는 방만경영이라고.. 5 .. 2013/11/15 764
319875 훈제오리를 사왔는데 맛이 시큼해요..상한걸까요? 2 .. 2013/11/15 10,052
319874 서울 집값 요즘 어떤가요.. 8 ... 2013/11/15 2,631
319873 진짜 내가 인기없다 느낄때가 언제세요? 10 ㅡㅡ 2013/11/15 3,276
319872 결혼은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27 dn 2013/11/15 5,094
319871 맥주없이 치킨 먹어도 살 찌는 거 매 한가지겠죠? 16 배볼록 2013/11/15 2,165
319870 누리꾼 “일 잘하셨네…검찰 독해력, 초딩보다 못해 1 고의 폐기냐.. 2013/11/15 1,154
319869 고양이가 가출했는데 돌아올까요? 7 ... 2013/11/15 1,905
319868 전월세 재계약) 도시가스 해지후에는 요금 안나오나요? .. 2013/11/15 1,051
319867 아이가 외고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12 떨려요 2013/11/15 2,072
319866 커피가 위에 정말 안좋은가봐요. 16 .. 2013/11/15 9,261
319865 17년간 전화연락 안한 올케입니다. 29 올케 2013/11/15 12,400
319864 영등포나 을지로 쪽 사주 철학관 추천 4 yeon0 2013/11/15 10,062
319863 수사 결과, NLL 포기 발언 자체는 김정일했다!! 1 참맛 2013/11/15 751
319862 아래에 물이 샜어요 냉동실 2013/11/15 800
319861 바로 아래가 주차장인 집 많이 춥나요? 13 andbey.. 2013/11/15 5,296
319860 논술보러 갑니다 가양역에서 길음역입니다 5 논술 2013/11/15 1,068
319859 제가 넘 까다로운 건가요? 7 겨울 2013/11/15 1,528
319858 마트캐셔 vs 출퇴근 가사 도우미 6 랭면육수 2013/11/15 3,003
319857 요즘 커피 넘 맛이없어요~~ 3 폴고갱 2013/11/15 1,471
319856 텔레비젼 없는 아이폰유저 응사 실시간보기 알려주세요. 4 보고싶다 2013/11/1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