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기겁하며 흉보는 얘기 이제 여기서 그만 좀 해요.
여기서 무슨 애가 선생한테 고자질하듯 떠들고 있는 글 들, 왜 그 때는 입이 없었수 눈이 없었수,
비겁하게 시리 누가 그런 상황일 때 나서서 말해도 같이 거둘어주는 일도 안 하고 멀뚱이
있더구만 얌체 무임승차도 아니고 자기는 손 안대고 코풀고 우아하게 있겠다는 건지 뭔지
남한테 듣기 싫은 소리는 안 한다 이런심산인가
여기와선 누구 들으라고 난리들인지 그 중에 아무도 그 자리에서 어떤 식으로든 그런 행동에 대해서 말했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면서 뭘 어쩌라는 건지. 이 글 읽는 사람들이 다 앞으로 그런 행동할 가능성 있는
잠재인들로 보는 건지 뭔지 그 자리서 할 말 없으면 할 용기도 없으면 여기서 잘난 척은 그만 두라고 하고 싶네요.
비겁하게 시리 누가 그런 상황일 때 나서서 말해도 같이 거둘어주는 일도 안 하고 멀뚱이
있더구만 얌체 무임승차도 아니고 자기는 손 안대고 코풀고 우아하게 있겠다는 건지 뭔지
남한테 듣기 싫은 소리는 안 한다 이런심산인가
여기와선 누구 들으라고 난리들인지 그 중에 아무도 그 자리에서 어떤 식으로든 그런 행동에 대해서 말했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면서 뭘 어쩌라는 건지. 이 글 읽는 사람들이 다 앞으로 그런 행동할 가능성 있는
잠재인들로 보는 건지 뭔지 그 자리서 할 말 없으면 할 용기도 없으면 여기서 잘난 척은 그만 두라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