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 넘 호감인데..
촌발,짤막..
주인공감은 절대 아니죠
게다가 정체 밝히고 나서 도도해 진 느낌?
그리고 여자 꼬시려고 잘 해주는 거
로라도 똑같은 인간이라 이젠 뭐..
모두 B급 배우들... 하나같이 2프로 부족. 생긴것도 연기도
매니저 너무 좋은데요. 황마마가 비호감될수록 매니저한테 더 마음 가는데...
하여튼 로라에게 최선을 다하는
매니저 좋아요.
저는 매니져때문에 즐겁게 봅니다
예술로 잘 생겼던데요 물론 하나하나 따지면 배우들도 다 아쉽잖아요
우선 정말 호감입니다 생긴건..
저도 매니저 뭔가 부자연스러워서 싫어요,
황마마가 캐릭터가 구겨져서 그렇지 얼굴은 미남이죠
매니저는 연기도 오버하고 얼굴도 영 촌스러워요
작가 맘에 들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주연감으론 부담스러워요
저도 호감에 한표 신인이 이정도면 잘하는거죠.. 다른 베테랑연기자도 그닥 잘하는것 같진않아요
작가스탈이 말투부터 좀 별로인듯.. 그작가가 하는 드라마는 죄다 말투가 그렇더라구요 그것빼면 볼만해요
황마 불쌍해서 걍 그 들마 본방으론 안봐요. 임성한같은 작가는 시청자들 수준을 물로 보니까 시청률이 낮음 그렇게 막 쓰진 않아요.
여자건 남자건 성형한 배우들 특징이 첨 볼땐 괜찮은데 보면 볼수록 별로인거 같아요.
처음엔 웃는게 상큼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좀....
특히 운전하면서 뒷좌석에 앉은 오로라 곁눈질로 쳐다볼때 보면
로맨스물 보단 스릴러물이나 호러물 나오면 잘 어울릴거 같아요. 무슨 사랑하는 여자 쳐다보는 눈빛이 영..
그리고 대사 좀 길어지면 정말 국어책 읽는 느낌 나더군요. 요즘 임성한이 밀어주는 윤해기 감독 역 맡은 배우나
나타샤도 연기는 곧잘 하는 느낌인데 거기 나오는 사람 중 매니저 맡은 그 남자가 연기는 제일 발연기 같더군요.
뭐 돈받고 하는일이니 절대 불쌍할일이 아닌데...대사며 캐릭터며 다들 어딘가 조금 이상해서요^^ 측은지심 느끼며 배우들 봐요.
찌질이 느끼남이 된 마마도 측은,결혼식이나 올리고 죽을지 그전에 죽을지 암튼 죽을 예정이라는 매니저도 측은
매니저 눈 크게 뜨고 말할때
좀 무서워요 야비해보이고ᆢ
저도 아무리봐도 마마가 훨 나아요
여기는 결혼한 유부 분들이 많아서 누나들 눈치 보는 마마가 싫은가 보아요
반면 매니저는 집도 잘 살고 부모도 팍팍 밀어 주는 분위기라 우호적인듯..
그런 거 다 떠나서 마마가 노력하고 있는거 눈에 보이는데,, 왜 이리 마마
못 잡아 먹어서 난리들인지ㅎ
매니저촌스럽고연기표정이넘경직~웃을때표정너무한가지연기~
마마찌질이라는사람들은질투가나서?ㅋ
매니저 부티 티내면서부터
많이 끌리더군요.
전엔 별 느낌~그냥 좋은 느낌이었는데
볼 수록 반듯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힝
마마는 곱상 여성적인데 누나보이라 꽝
아무리 벗어도 남자다운 느낌이 없네요.
매니저는 딱 한 눈에 상남자
남자다운 느낌~~그렇다고 거친 느낌이 아닌 매니저
딱 좋네요.
이러니 사람눈이 각양각색인가봐요
전 매니저 좋던데요
신선한 느낌 반듯한 느낌이 살아있어요
오로라에게 고백하러 갈 때 그양복은 좀 아니었죠
몸에 너무 꼭 맞고 바지 기장은 짧고 넥타이는 ㅠㅠ
소속사가 별로라 지원을 잘 못해주는구나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련되어지겠죠?
황마마 보다 훨씬 좋아보여요 전.....
황마마보단 매니저가 훨 나요
황마마는 누나들과 하는짓이 스토커같아서 비호감이예요
황마마나오면 채널돌려요 끔찍해요 징그럽구... 검사루 나왔을땐 호감이가더니..
캐릭터가 정말 중요하네요
황마마는 얼굴이 오글 거리고...설희는..덜 익은 왕모같고...;;;
그 매니저 넘 싫어요.
눈빛이 정말 싫어요 막 이글거린다그래야하나...눈에서 레이저 쏘는거같아요. 좋은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섬찟한쪽으로...
주연남이나 매니저나..
다들 성형의 향기가 물씬.
그래도 황마마
내추럴 본 미남
말끝이 어딘가 어색하달까 원글님 지적대로 사투리 교정한 듯한 말투죠
그래서 가끔 보면 좀 촌스럽고 지적이지 못한 느낌이 있어요. 운동선수 같은 느낌이랄까...
현실에서라면 부모 성품이며 재력이 훌륭하니 매니저쪽으로 기울 것 같아요.
하지만 배경 제외하고 보면 마마쪽이에요 매니저 매력 없어요 ㅎ
사람눈이 참 제각기라더니.....전 매니저 때문에 오로라 보는데...제주위도 다 그렇던데..
눈빛이 너무 매력있어요...특히 로라를 바라볼때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보는거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운전 하면서 백미러로 곁눈질 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목소리도 너무 정감가요...다부진 어깨하며...특히 며칠전 블랙셔츠...ㄷㄷㄷ...완전 멋지더라구요...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지적이며,사람을 힐링 시켜주는 미소는 저절로 엄마미소를 만들어주게 하더군요..
어서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겟어요...
이 얼마만에 보는 훈남 연예인인지...
맞아요 임씨가 좋은건 다 갖다 붙여주고 마마는 찌질함의 극치.... 솔직히 이름있는 배우였음 팬들사이에서 벌서 작가퇴출하자 소리나왔죠.. 전 거기다 엠팍에서 설희배우 사생활 아주별로란 애기를 들어서인지 너무 싫어져요
서하준씨라고 하더군요 오로라공주가 처음인거 같구요 주연 서브를 떠나서 발성도 괜찮고 표정도 좋은거 같아요 잘 보고 있어요
저도매니저눈빛이별로에요..
마마역맡은배우사랑아사랑아에서보고괜찮다하고오로라에나오길래반가웠는데안타까워요
전 설희때문에 오로라 봐요~연기도 잘하고
선한 인상이 좋아요~설희 웃음은 참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