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추장 케쳡 간장 이런양념 많이 하시잖아요. 여기서 혹시 고추장이랑 케챱이 쫀득하고 눅눅하지 않은 비법일까요?
왜냐면요, 저는 간장닭강정을 하고 싶어요.
간장, 설탕, 물엿, 마늘, 고추, 맛술, 청주 이렇게 넣은 레시피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볶아서 놀러갔을 때 나중에 많이 눅눅할까요? 혹시 사람들이 고추장을 넣는 이유가 더 바삭하려고 인지..
아 그리고 한가지 질문더요!
녹말가루로만 묻혀서(녹말물말구요) 마른상태로 튀김하면 기름이 금방 더러워지는 것 같은데,
기름도 충분히 유지하면서 바삭하고 맛있게 닭튀기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컴퓨터 앞이지만 머리숙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