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개월째 맞고 있습니다.
첨엔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하다가 거리가 너무 멀어
지방으로 옮겼지요,
이곳은 꼭 2개월마다 피검사와 엑스레이를 찍는데
이게 과잉진료 아닐까요?
서울에선 6개월에 한번 정도 내원해서 위의 검사를 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계속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일을 겪는 분은 어떠신가요?
지금 6개월째 맞고 있습니다.
첨엔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하다가 거리가 너무 멀어
지방으로 옮겼지요,
이곳은 꼭 2개월마다 피검사와 엑스레이를 찍는데
이게 과잉진료 아닐까요?
서울에선 6개월에 한번 정도 내원해서 위의 검사를 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계속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일을 겪는 분은 어떠신가요?
저희 아인 육개월에 한번 검사했어요. 피검사요...
엑스레이를 왜 찍을가요?
저희는 한번도 안찍었는데.. 엑스레이 방사선량도 많은데
1년 맞추는 동안
엑스레이 검사는 아마도 뼈 나이 측정을 위한 성장판 사진 찍는 것에요.
우리 애는 6개월에 한 번씩 성장속도와 부작용, 성장호르몬 검출등을 이유로
검사받고 있어요.
궁금하실 때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의사 선생님께 문의하고, 상담해 보세요.
그래도 2개월에 한번은 너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