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어제 그 뉴스기사가 아주 충격이었나봐요
아무리 미쳐도 그렇지 어떻게 부부가 쌍으로 미쳐서 옷을 벗고 다니나요?
자식들은 없는지
가족들은 없는건지
주변 이웃사람들 안면들도 있을텐데
대체 기사만 나오고 그들이 왜 그짓거리를 했는지는 누가 알려주는
사람이 없네요
교사라고 해서 다들 인품있는 교사들 없는것 같고
정신이 일반인보다 더 탈출했나봐요
일산의 모 남자교사는 복도에서 ㅈ ㅇ 하다가 걸려
일베인증한 로린발언한 남교사
초등 제자학생과 성관계 수차례 맺은 남교사
어제 원주 알몸교사까지
교사관련 범죄가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거 보면
진짜 개나소나 교사해대고 인성검사 전혀 안하는건가요?
멘탈들이 다 탈출한것 같아요
어제 알몸부부는 길에서 성관계도 했대는데
그거 길에서 본 사람들과 아이들도 충격을 받았대요
저 또라이 부부때문에 엄한 애들은 또 뭔가요?
저라도 어릴때 저런사람들 마주치면 기절하고 충격빠질것 같은데 말이에요
다들 중국산 비아그라랑 여자는 뭐 최음제 둘다 마약해서 섹 하다
미쳐서 거리로 나왔다는 얘기가 많은데
이거 정말 사실인거에요?
거의 댓글 보면 약했다 라는 반응이 많으네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것 같아요
정말루..
교사관련 저런 기사들 많이 접하니 솔직히 교사들 인권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저 알몸부부
약때문인거죠? 마약이나 뭐 저런류 약들..
아님 진짜 종교설도 있던데 기계교에 빠져 저런걸까요?
너무 궁금해요
부부가 저렇게 쌍으로 미치긴 쉽지 않잖아요
내남편이 정신탈출해서 만약 저보고 옷벗고 돌아다니자 하면
경찰부터 신고하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킬것 같구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