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9040307480
"딸 성폭행당했다는 기사에 모욕·조롱.. 댓글로 능욕당하는 현실이 원망스럽다"
[나주 女兒 성폭행 사건 1년… 계속 신음하는 피해자 가족]
현관 잠금장치 4개나 달아도 내 딸, 아직도 불안해해요
성금 1억원 빼돌렸다는 악플, 엄마가 범인과 친했다는 악플, 아이에게 보지말라 신신당부…
갑자기 컴질이 추잡하게 느껴집니다...-.-;;
이렇지 않았을까..?
그랬데요..
그랬다네요.
그거라잖아요..
나도 그런 적이 있나 심하게 반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