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hoto/3299/#20130828101408501
어쩜 부부가 같이 ..
이해할수가..
무슨 협박이라도 받은것 아닐까요 아님 무당의 맹신자라던가
이상한 종교나 마약 아닌가 싶어요 성행위도 했다는 말도 있는거 보면
몸매가 돼지 같네여...
종교적최면이나 무슨 약물복용이나 빙의? 이딴거?
보는데 헛웃음이 나오네요. 휴...
자식 목숨 놓고 협박 받았을까요?
기계교같은 사이비종교 때문일듯. 부부가 쌍으로 미칠 수가 있나요?
분명 뽕환자들이다
저러지 않고서
교사라는것들이 어떻게 저러나요?
종교아니라 종교 할애비여도 저짓은 못할것 같아요 ㅠㅠㅠ
미친것들 진짜 나라가 망한것 같아요 정말
무슨기사가 저런지
에구...어쩌다
그나저나 저도 갑자기 쪘는데 짜 살빼야겠다는 뻘 생각도 드네요. 보기가 좀 ....
저런 경우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구경하고 사진찍고 그랬나보네요. 누구하나 나서서 마트에 있는 박스로라도 가려주려는 사람은 없었을까요?
ㅋㅋㅋ댓글이 쪄도 너무 쪘다고 ,,,,,,,아 이런거 보면 살빼야지 진짜 ㅋㅋㅋㅋ
엊그제 글 기사로 났었는데 원주에 52세 먹은 초등 여교사와 그 남편이래요. 교사분이 평소에 동네서 인사도 잘 하시고 서글서글하였는데 그날 그렇게 다녀서 사람들이 나 기절초풍했대요. 그 때 기사로는 무슨 일인지 경찰이 조사한다고는 했는데 그 뒤 결과는 없네요. 마약이나 종교 아니겠어요?
사이비 종교 믿다가 깨벗고 다니라는 계시 받음
마약하다가 더워서 훌훌 벗어던짐
다이하드3같이 변태 협박범에게 협박당함
귀신에 씌임
뭘까요?
분명 사연이 있을것 같아요
221.149...댓글 꼬라지 하고는 교사랑 무슨 철천지 원수를 졌나보네..ㅉㅉㅉ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이라는게 더 큰 충격이고 걱정이네요
정신 감정해서 정상으로 나오면 복귀한데요
헐....
악...........내...눈 ㅠㅠ
교사도 정신나가면 뭐 별수 있나요?
아..숭하다..ㅠㅠ
어느쪽이 아내야? 했네요
저 발레들 때문에
교권은 더 바닥으로 치솟네요
미친년놈들 ! 총이라도 있으면 쏴죽이고 싶을 지경이네요!
애들이 대체 뭘 배우겠어요 !
무슨 의식같은거 치른게 아닐지...
쩝
헉!!!!!! 어떻게 저런일이........ 정말싫다.... 누구라도 나서서 좀 가려주기라도하던가하지, 자식들도 있을텐데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나몰라라 구경 하고 사진찍어대고....... 왜 저러고 다녔을까요ㅡ..... 무슨사연이 있길래......
도로에서
둘이 절하는모습보니
사이비종교 믿다 저리 된듯 싶네요
며칠전에 음악 대학졸업한 25 살 분이
교대 진학 관해서 질문했더니
교사는 자질있는 사람이어 하지 안정성 때문에 다시 대학 온 사람들은 후배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둥 말한 어떤 교사 있었고
엄청 재수 안하고 사회생활 안하고 현역으로 교대 간 사람은 날적부터 자질을갖춘양 말하던 사람도 있었고..
참 대조되네요
이 사진..
저분은 현역이었나 아니었나..
다이어트 자극 시키긴하네요
종교라는게 참 무서운것 같아요
사람의 영혼을 정말 들었다놨다하는듯..
개독들 광신도들 보면 눈들은 다 풀려있음
뭔가 사연이 있을것 같네요.
평소엔 멀쩡하게 생활한것 같은데 갑자기 저랬다면 뭔가 이유가 있는거죠.
사이비종교거나 무슨 협박을 받았거나...
근데 사진이 참...다이어트 의지 돋게 하네요.
누가 남자지 여자지 한참 보구나서야,,알았네여
그것두 모자이크 세개,한개 차이나네여 ㅜㅜㅜ
저게 뭔짓인지...ㅈㅈㅈ
여자인가요? 앞인가요??
어머머...웬일~~~~
이런 사진에도 댓글 중의 많은 수가
몸매, 다이트, 쪄도 너무 쪘다... 등등 인걸 보고 할말이...
도대체 사람들이 뭐가 돼가고 있는 건지.
네이버에 있는 찌질이들이나 그런 댓글 다는 줄 알았더니
이게뭔가요..........;;;;
종교인것같아요
평소 주위분들에게 다정하셨나봐요
아파트 광장에서 절을 하고
땅을 치면서 중얼거리고 했다네요
저런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니..
그동안 저 교사 부부에게 뭘 배웠을 지가 걱정이구만.
이유라도 좀 알았으면 싶네요...
옆에 사람이 있었어도 저렇게 걸어오는 것 자체가 무서워서 가려주고 말고도 없고 피했을거 같아요~
왜그랬을까....?
뭔 사연인지 안된 마음이 드네요.
무려 두 시간이나 마트 안을 활보하고 다녔다는데 신고가 늦어진 건가요?
사람들이 말리지도 않은 건지 말려도 안 들은 건지 모르겠지만..
제 정신 돌아오면 정말 제 정신으론 부끄러워 못 살 거 같아요.
마약 한거 같은데요
마약을 했든 종교를 가지건 상관없는데
교사라는게 충격이네요
애들을 가르쳤을껀데 애들이 불쌍하네요
협박당해 한거라면 진짜 슬플듯...
갑자기 저거 보면 무서워서라도 가까이 못갈꺼 같아요.
그러니 못가려줬겠조...
직원들은 모했는지...
스스로 했다면 이런저런 지탄도 받아야겠지만
갑자기 저런 돌발 행위를 했다면 ..
음. 저도 협박을 받은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남 해꼬지 하는넘들이 넘치는 세상이라
슬픈 생각도 들고요.
몸매관리좀..해야할듯.여자가 나이드니 몸이 더 망가지네요.
아직 밝혀진것도 없는데 교사 직업디스에 기독교 디스는 참 ㅄ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전 소설..둘이 좋아서 웃고 다녔다는데 깨어나니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것 보면
마약이죠
신혼이라고요? 나이 많아보이는데
협박당했을거 같은데요
내 눈............................................
윽....그래도 구분 가는데요...친절한 모자이크씨때문에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른다고 하더만....며칠전기사에는
기사만 있었거든요..오늘은 두분 모습도 나왔네요
11년 전엔가???
충청도에서 미술 교사가 자신의 홈피에 부인 나체 사진, 본인 나체 사진 게시했었는데.....
그때 정말 시끄러웠죠.
학생들이나 학부모들 충격이 크겠네요.....;;;;;
어쩌면 저럴 수 있지???
이해가 안 가네..........
옷은 꼭 필요한거네요
어쩜 저렇게 두인간 둘다 벗겨놓으니 봐줄수가 없네요
미친짓은 둘째치고라도 어쩜 저렇게 저나이대 되면 몸들이 볼품이 없나요?
누가 여자고
누가 남자인지
몸을봐도 둘다 구분이 안가네요
저 흉한 몸뚱이로 거리를 다녔다는것만으로도 구토가 쏠리네요
정신이 가출했나봅니다......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인간적으로 너무 안됐네요
왜 그런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는.....
몸매 욕들 하시는데 전 차라리 둘다 저런몸매여서 야하지 않은게 다행;같아요
최면같아요. 앙심 품은 누군가 최면을 걸은듯. 기억도 못하는거보면
사진은 충격인데.......
댓글 보다가 속없이 빵 터졌...
옷은 꼭 필요한거네요222222222
사이비 종교에 빠진 듯...정신을 지배해 버리면 저런 행동도 하게 할 수 이ㅆ죠.전에 어떤 엄마는 지 자식도 죽였잖아요.나룸 절박한 뭔가가 있어서 저러지 않으면 안됐겠죠.
내 눈을 의심했고 이 이야기 한국 맞아를 외쳤죠?
여자가 초등, 중등,고등??? 어디 교사래요???? 아 미치겠다
피치 못할 사연이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근데 기사가 뭐 저런가요? 외려 궁금증만 더 키워....왜 그랬는지 사연을 취재라도 좀 해주지....
아무튼
옷은 꼭 필요한거네요3333333
정신감정 해서 정상이면 복귀한다고요?
저 짓을 해놓고 복귀요?
별꼴을 다 보겠네요.복귀라니...ㅉㅉ..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5515 | 내일 32개월 딸이랑 에버랜드 가는데..팁 좀 주세요~ 1 | 10년만 | 2013/10/09 | 929 |
305514 | 朴정부 고위직 아들 16명 ‘국적 포기 병역 면제’ 2 | 인권복지개선.. | 2013/10/09 | 535 |
305513 | 새누리당 국개들의 수준 5 | 개시민아메리.. | 2013/10/09 | 483 |
305512 | 저도 할리퀸 제목 문의드려요 1 | ... | 2013/10/09 | 743 |
305511 | 버스커버스커 오래 못갈것 같지 않나요. 42 | 7490-7.. | 2013/10/09 | 11,894 |
305510 | 배추겉절이 할껀데 풀쒀야 하나요? 4 | 궁금 | 2013/10/09 | 1,313 |
305509 | 치과치료시 한달만에 또 레진이 깨졌어요.. 2 | ..... | 2013/10/09 | 2,108 |
305508 | 계피가루를 이용한 색다른 요리 2 | 문의드림 | 2013/10/09 | 1,111 |
305507 | 고백했어요!!! 18 | 이해해요 | 2013/10/09 | 4,446 |
305506 | 배송을 어디로 2 | 아마존 배송.. | 2013/10/09 | 306 |
305505 | 유부남이 찝적댄다는글 13 | ㅡ.ㅡ | 2013/10/09 | 5,805 |
305504 |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다....영어표현 어떻게 되요? 1 | 질문요 | 2013/10/09 | 1,473 |
305503 | 돈모으는법알려주세요 11 | 가난 | 2013/10/09 | 3,107 |
305502 | 베이스기타 아시는분? 2 | ,,, | 2013/10/09 | 398 |
305501 | 아욱이 무지무지 많은데요 4 | 어떻게 | 2013/10/09 | 857 |
305500 | 이 한문장 영어로 잘 바꿨는지 봐주세요. 2 | 다른 | 2013/10/09 | 395 |
305499 | 박 대통령, 개인의 의리 아닌 국민과의 의리 지켜야 | as | 2013/10/09 | 343 |
305498 | jtbc뉴스...점점 재미없어지네요 1 | ddd | 2013/10/09 | 1,379 |
305497 | 임신5~6주 정도 되었는데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요 5 | 임신초기 | 2013/10/09 | 10,590 |
305496 | 한글의 위대함--펌 5 | 너와 함께 | 2013/10/09 | 667 |
305495 | 모두스 와인 어때요?? | 와인 | 2013/10/09 | 1,422 |
305494 | 연대 경영나온 아는 여자 35살에 44 | ... | 2013/10/09 | 31,001 |
305493 | 외국 꽃무늬비즈 여아 운동화 브랜드이름좀 부탁드려요 2 | .. | 2013/10/09 | 605 |
305492 | 회사 면접 볼때 면접관이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 동료간의 .. 2 | ... | 2013/10/09 | 1,489 |
305491 | 응급이라도 다니던 병원 아니라면 거부 당할 수 있나요? 4 | 의료자문 | 2013/10/09 | 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