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집 화장실에서 지렁이처럼 많이 길지는 않은데 한 2~3cm 정도 되고
생긴거는 지렁이처럼 생겼는데 다리가 좀 많았던것 같고..
옛날에 봤던 거머리 같이 생겼던데..
도대체 이 벌레가 무슨 벌레이고 왜 생길까요?
심지어 어제 주방에서도 한마리가 나왔어요..
어떻게 하면 없앨수 있을까요?
치우고 산다고 생각하고 치우는데
왜 집에 이런 벌레가 생기는지 속상합니다. ㅠㅠ
얼마전에 집 화장실에서 지렁이처럼 많이 길지는 않은데 한 2~3cm 정도 되고
생긴거는 지렁이처럼 생겼는데 다리가 좀 많았던것 같고..
옛날에 봤던 거머리 같이 생겼던데..
도대체 이 벌레가 무슨 벌레이고 왜 생길까요?
심지어 어제 주방에서도 한마리가 나왔어요..
어떻게 하면 없앨수 있을까요?
치우고 산다고 생각하고 치우는데
왜 집에 이런 벌레가 생기는지 속상합니다. ㅠㅠ
님이 표현하신게 상상이 안가네요.
지렁이 같은데 다리도 많아요?
거머리가 다리가 있네요?
제 생각에는 노래기 같은데
집이 습하면 생기더라구요.
약국가서 '바이오킬' 이라는 약 사다가
집안 여기저기에...벌레 나오는 곳에도 뿌려두세요.
4주 후에도 한 번 더...
노래기예요
습해서 그래요 습해서.
저희 집에도 엄청 나와서 진짜 ㅠㅠ
10분마다 한마리씩 잡고.
마루랑 색 구분 안되는데 기어나와 죽어있어서
기어다니는 애기가 입에 넣은 적도 있어요 흑흑
노래기는 세스코에서도 안없애주고요.
힘내세요. 요즘 찬바람 부니 많이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