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는데요
과일들 제철 되면 그래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잖아요
근데 복숭아는 항상 왜이리 비싼거에요?
마트가서 복숭아는 구경만 하고 나오네요
항상 궁금했는데요
과일들 제철 되면 그래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잖아요
근데 복숭아는 항상 왜이리 비싼거에요?
마트가서 복숭아는 구경만 하고 나오네요
복숭아 키우기가 그렇게 힘들대요 달고 말랑해서 벌레도 잘 먹구요 흠집 있음 상품도 안되서 애지중지 키운다더라구요 그리고 맛있잖아요 ㅋㅋㅋㅋ 맛있는건 다 비싸잖아용
손이 많이가서?
복숭아 재배하는 지역가서 살려고했는데 한상자 78000 원달라하던걸요
첨엔 우리한테 사기치나했는데.. 비싸다하니 그럼 낱개로 사라면서 5개 만원이라면서..
그냥 안샀네요 맛있으면 사겠는데.. 것도 아니라서. ㅎㅎ
그냥 서울와서 동네 길거리에서 사니 작은게 한개천원이고. .. 맛도 더맛있었어요
개중 한개는 썩었지만.. ㅎㅎ
복숭아 저는 별로좋아하질않아서 보기만해도 몸이간지러워요ㅡㅡ복숭아가 가격만 비싸고 맛이맹탕이네요
그쵸 넘 비싸요ㅠ
12,3개 정도 든 거, 한상자에 3만원대 정도던데..
올 여름 세 번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이제 몇개 남았는데 올해 복숭아는 이젠 안녕.....
17개짜리 4.5키로 만팔천원에 샀어요.
재래시장에서요.저는 복숭아중에 이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마트는 과일 비싸요.재래시장 가보세요
황도는 물렁해지면 꿀이 흘러요.황도 사드세요
과일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다른 과일은 안좋아하거든요..
임신했을때도 가락시장에서 5월부터 박스로 사다먹었어요..ㅜ.ㅠ;;
비싸서 좀 그렇긴 한데..먹을 수 있는 기간도 넘 짧으니 비싸도 용서(?)하면서 사먹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