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의 사기로 점철된 더러운 인생
-원세훈은 대학생이던 1971년 군복무 현역판정. 그러나 2년후 면제판정
무슨 수를 썼을까?
-원세훈 아들은 의무소방원으로 군복무중 사법시험특혜(원세훈은 서울시 부시장 재임할 때)도 모잘라
동작소방서 복무 6개월도 안되어 관례를 깨고 더편한 놀며지낼 수 있는 소방방재본부로 옮겨주고
개인별 2개월에 1차례 정기외박이지만 元 아들은 2005년 6,7월 잇따라 81시간의 예외적 외박도
군복무중 사법시험 응시 등 도를 넘는 근무 태만에도 불구
元 아들은 2005년 10월 제대하며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으로부터 '월중 직무 유공'이란 명목으로 '표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