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을 써보고는 다시 가스밥솥은 안써지게 되네요
넘 편리한데요
전기밥솥 압력 빠질때마다 신경쓰여요
바로 그 위에 주방TV 가 설치돼있는데 아주 뿌옇게 김이 서려요
놓을 자리가 딱히 그곳 말고는 없는데
게쏙 쏘이면 씽크대도 TV도 안좋겠죠?
다들 어디에 밥솥을 앉혀 두시나요?
렌지대는 둘 자리도 마땅찮지만
들락날락하는 레일이 영 못미더워서요
저는 씽크대 위에 놓는게 영싫어서
밥솥대 새로 사서 놓았어요.
화장대 같이 생긴 서랍도 있고 밥뜨기 적당한 높이로.
식탁 옆에 놓고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