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글도 3월이후로 막혀있고 키톡에도 영글이안올라오네요..
무슨일이 있으신건지..
블로그글도 3월이후로 막혀있고 키톡에도 영글이안올라오네요..
무슨일이 있으신건지..
저는 프리님과 자게에 글 올리시던 붕어빵엄마 님이 궁금해요.
특히나 붕어빵엄마님... 혹시라도 잘 지내시면 다른 닉네임으로, 다른 사람인척 하셔도 좋으니까,
아~ 그 아지매, 잘 지낸다 카대요~ 한 줄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여름바다님 간단한 베이킹 좋았는데
궁금해요
저도 프리님 너무 궁금해요ㅠㅠ
잘 계시겠지요...
잘 지내신다고 알려주세요
저는 순덕이 모친님이요... 너무 보고싶다는....
붕어빵 엄마님 잘 계시는가요?
몸은 좀 어떠신지...
순덕이엄마님, 정말 궁금해요. 순덕이도 제니도 많이 컸을텐데...
... 님, 제가 자게 글을 전부 읽어보지는 않아서요.
고정닉도 아니고 표준어도 아니면 알 수가 없겠네요.
혹시... 살짝... 힌트나 글하나만 링크해주시면... 안될까요?
보라돌이맘님,프리님,순덕엄니,붕어빵님
생각 났어요 저도요.
잘 계시리라, 좋은 일들도 바쁘시리라 여기며 기다립니다.
언젠가 짠 나타나실거예요.
급 떠오른 분만 해도
프리님, 보라돌이맘님, 순덕이엄마님, 여름 바다님...
너무너무 기다리는분들인데
언제쯤 짠하고 나타나실른지ㅠ
저는 이지스, 부숑이랑 같이 사시는 여름바다님요.
붕어빵 엄마님은 요즘에도 글쓰시는거 같던데..특유의 사투리글 있어요 ㅋ
요즘 건강하신지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독일계신 분과 보라돌이맘님..
이 두분 글은 꼭 보는데, 궁금하네요.
저도 부관훼리 님이 궁금해요.
건강은 회복되시고 있겠죠?
애들 사진도 보고 싶고...
저 애기낳고 몇년만에 가끔 들와보니 보라돌이님 수덕엄마님.. 않보이시더라구요.... 예전에 부관훼리님
글보고 이분은 여전하시네^^ 이랬는데 모두들 요즘 않보이시는구만요..
옛날멤버?? 들이 궁금해요 저도..
저도 어제 문득 보라돌이맘님 안부가 궁금했었읍니다..
키톡에 좀 긴 게시글을 올려보니
엄청난 시간과 노력? 이 필요하더리구요..
숙달되지 않아서 그런가 ㅎㅎ
여튼 조금만 바빠도, 몸이 힘들거나 귀찮거나
하면 하기 어려운 일이라 그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궁금해요.
특히 프리님요...블로거에 가끔씩 소식 궁금해서 가보면 똑같더라구요.
순덕엄마, 보라돌이님 오늘님 모두 궁금하니 소식 좀 전해주세요.
위에 언급 된 분들 다 궁금하고 걱정되고 평소에도 자주 생각나요...
저와 같지 않으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게에 글 두 번 올리다 에러나서 날려버렸는데요...
사진도 없도 한 화면에 다 보일정도로 길지도 않았는데..
날리니까 분노가 생기더라구요...
요새는 키톡에 새글, 자게에 베스트글만 딱 읽고 나갑니다.
자게 중독이었는데 덕분에 결과적으론 잘 끊었어요.. ;;;
사월이 아빠 어디 편찮으세요?
빨 리 나으세요.
붕어빵 엄마님은 한번씩 궁금해하는 분들이 안부 묻는 글 올리면
꼭 달리던 댓글이
그 분 다른 닉으로 활동 잘 하고 계신다고...
그렇담 건강하게 잘 계신 거겠죠?
암튼 궁금하긴 하네요.
붕어빵 엄마님 정말 잘 계신거예요?
몸 안좋으시다고 글올시고 그 이후 글 못뵌지가 꽤나 된것 같은데 그 이후로 항상 생각이 나더라구요.
건강히 잘 계시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다 보고싶은데, 키톡에 요즘 진짜 글 안올라오죠. 저도그래서 거의 안가게되고.
자게에서 한번씩 키톡 뒷담화만 안해도 키톡 글 수가 이래 줄지는 않았을 꺼라는 생각이.ㅜㅜ
암튼 보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키톡 분들을 자게에 회자시키는 것만으로도 너무 조심스러워요.
혹여 누구 하나가 장난처럼 말을 해도
당사자에겐 너무 가혹한 시련이니까요.
그래서 그분들 이름 거론하기도 꺼려져요. 흑흑.
그래도 마음 속으로 불러봅니다. 순덕이어머니이이임~
부관훼리님은 어서 나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요,
프리님도 궁금하고, 비스트로님도 궁금하고, 만년초보님도 궁금합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그분 글 사진 좋아했어요 프랑스 사시던 우노님도요.
글 하나 올려보니 엄청나게 힘들더군요. 그분들의 노력이 존경스러워요.
아마도 힘들어서 그러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원래 인터넷활동은 왔다가 가는법이예요.
화르르 불타오르다가 언젠가는 그 열정도 시들해진답니다
분명히
순리에 따르면서 잘 지내시고계시겠죠
그려려니해요..다들그랬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0807 | 전세재계약 | 긍정의힘 | 2013/08/26 | 863 |
290806 | 82쿡 대단해요~ 4 | 마포주민 | 2013/08/26 | 1,823 |
290805 | 대원외고...이정도 스펙으로 지원해볼수 있을까요 8 | 궁금맘 | 2013/08/26 | 2,522 |
290804 | 천주교 수도자 4502명 "국정원 사건, 대통령 책임&.. 4 | 샬랄라 | 2013/08/26 | 1,159 |
290803 | 샴페인 맛이 시어요. 상한건가요? 3 | ... | 2013/08/26 | 1,566 |
290802 | 중3수학이... 1 | 답답해요. | 2013/08/26 | 1,335 |
290801 | 남편의 말한마디 1 | 결혼16년차.. | 2013/08/26 | 1,275 |
290800 | 궁금해요.. 보라돌이 맘 28 | /// | 2013/08/26 | 16,011 |
290799 | 여자는 41살부터 팍팍늙는거 같아요 51 | 바 | 2013/08/26 | 27,637 |
290798 | 시아버지생신에 돈꽃다발 드리면 돈떼기 귀찮을까요? 12 | Jo | 2013/08/26 | 3,973 |
290797 | 사회복지사랑 보육교사자격증사이버로 할까요? 아님 대학교부설평생교.. 6 | 덴비 | 2013/08/26 | 2,407 |
290796 | 급해서 그런데요..고등학교졸업증명서 인터넷에서 발급 못받나요? 3 | 급질 | 2013/08/26 | 1,202 |
290795 | 말투가 센 사람 믿어도 될까요? 5 | 고민중 | 2013/08/26 | 1,853 |
290794 | 소주 잘 먹는 엄마 혹은 여자 .. 23 | 43 | 2013/08/26 | 3,820 |
290793 | 이건 무슨 병일까요? | 고3엄마 | 2013/08/26 | 910 |
290792 | 며칠새 갑자기... 1 | 가을 | 2013/08/26 | 1,070 |
290791 | 4인가족이 4월에 세부를 일주일 다녀오면 비용을 어느정도 잡아야.. 21 | 막연 | 2013/08/26 | 6,966 |
290790 | 초등2학년 여자아이가 자꾸 소변을.. 5 | 급질 | 2013/08/26 | 1,661 |
290789 | 82님의 따님이 넘 부러워요 9 | ... | 2013/08/26 | 2,610 |
290788 | 분당에 | 빙그레 | 2013/08/26 | 977 |
290787 | 중학교배정으로 여러분들이라면어쩌시겠어요? 8 | 소시민 | 2013/08/26 | 2,658 |
290786 | 국정원 직원들 “댓글작업 불법이었다” 4 | 샬랄라 | 2013/08/26 | 1,341 |
290785 | 아이 친구관계 때문에 맘이 안 좋네요 4 | 피자 | 2013/08/26 | 2,405 |
290784 | 초등학교전교회장 부모는 뭘 준비해야하나요 2 | 초딩맘 | 2013/08/26 | 1,851 |
290783 | 눅눅해진 비타민, 버려야 하나요? | 약사님 계세.. | 2013/08/26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