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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정말 안좋은 유기견 도와주실곳 없을까요?정말 불쌍합니다.

너무 불쌍하네요.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13-08-26 11:43:17

작은 강아지인데..병들어서 버려 진거 같습니다.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네요.

외면 할수 없어서..일단 가까운 병원에 데려가서 도와줄수 없냐고 했더니..

그냥 깨끗하게 씻기라고..(얼굴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이런말을 해서 정말 놀랐어요.)

다른곳에 갔더니..진료비를 내지 않으면 진료 할수 없다는 말부터 하시네요.

엑스레이를 찍어야 알수 있고..등등..

 진료진행했습니다.

약을 계속 먹이고 있는데..상태가 더 안좋아지고 있네요.

잘모르면서 대충 검사하고 약지어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돈만 받으면 그만 인거 같은..

잘 모르면 큰병원에 가보라고 하던지..병원 추천을 해주던지 해야 하는데..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동물 단체 같은곳은 전화연결도 안되고..

글을 올려도 답변도 없네요.

유기견센터에 보내지면 일주일정도 갇혀 있다가 그대로 안락사 한다고 해서..

도저히 못보내겠고..

치료비도 만만치 않아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료비가 이렇게 비쌀줄 정말 몰랐습니다. 2차 병원 이란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제가 여유가 많으면 또 모르겠는데..참..답답합니다.ㅠㅠ

도와주실곳이나 치료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키우던 강아지를 병들었다고 버릴수가 있는지..(나이도 많다네요.)

정말 불쌍합니다.ㅠㅠ

IP : 122.40.xxx.13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11:54 AM (1.229.xxx.15)

    줌인아웃에 일단 강아지상태 사진으로 올려보세요. 말씀들어보면 피부가 문제라는 건지...잘 모르겠어요.

  • 2.
    '13.8.26 12:02 PM (223.33.xxx.104)

    줌인아웃에 사진올려주세요

  • 3. 경험
    '13.8.26 12:07 PM (175.209.xxx.55)

    제가 아파트 놀이터에 버려진
    그런 강아지 때문에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버려진 강아지 데려와서
    사진 찍어서 전단지 동네 곳곳에 붙이고
    강아지 목욕시키고 하룻밤 재웠어요.
    아파트에서 키울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결국 보호소에 보냈죠.
    일주일이면 안락사 시킨다 해서
    아는 인맥 모두 동원해서 친구의 친구까지...
    친척, 회사 동료... 등등 모두에게 사진과 함께 카톡 보냈어요.
    입양할 사람을 찾아 본거죠.
    다행이도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입양을 하겠다고 해서
    보호소 가서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서 검사시키고
    강아지 용품 이것저것 사서 입양 보냈어요.
    제가 그때 사용한 비용이 45만원 정도였어요.
    그래도 강아지 데리고 갔던 분이 강아지 사진이랑 동영상 가끔 보내오는데
    엄청 잘지내고 있어요.
    미용도 예쁘게 잘해서 인물도 얼마나 좋아졌는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더군요.
    원글님도 주변 인맥 동원해서 한번 알아보세요.
    그게 제일 빨라요.

  • 4. 동물병원39호
    '13.8.26 12:07 PM (211.245.xxx.96)

    줌인줌아웃에 사진 올려 주세요. 얼굴 상태가 얼마나 안 좋길래.

    가신 병원은 죽을 때(?) 다 된 유기견이라고 막치료 한 것 같군요.
    못돼먹은 인간들 같으니라고!

  • 5. ..
    '13.8.26 12:10 PM (223.62.xxx.23)

    약 중단하시고 빨리 다른병원 데려가보세요.

  • 6. 네..
    '13.8.26 12:10 PM (122.40.xxx.130)

    사진 올리려고 하는데..
    일정시간이 지나야 가능하다는 글이 뜨네요.
    되는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동물 병원은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동물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 7. 사진..
    '13.8.26 12:21 PM (122.40.xxx.130)

    올렸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637704&page=0

    혹시 도움 주실곳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 8. 어머
    '13.8.26 12:26 PM (39.7.xxx.106)

    상태가 너무 심각한대요?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던가요?
    아이구 어째요 ㅜㅜㅜㅜㅜ

  • 9. 일단
    '13.8.26 12:27 PM (220.85.xxx.222)

    동물보호단체랑 잘 아는 분께 줌인 줌아웃의 링크를 공유할게요.

  • 10. ....
    '13.8.26 12:32 PM (1.229.xxx.15)

    아이상태가 ..,.고름때문에 딱지가 앉은듯이 보이고 코가 많이 부어서 빨리 치료해야할것 같아요.. 님이 깨끗이 씻기기에는 좀 위험부담이 있을것 같은데 병원도 참 못됐네요. 저도 씻기기에는 엄두가 잘 안날것 같아서...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우선일것 같고요. 우선은 원글님 거주지 주변에 과잉진료 안하고 실력있는 동물병원을 수소문해서 병원가서 치료해야할것 같아요. 사진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백수에 동네길냥이 돌보고 있지만...치료비모금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보탤께요. 원글님 정말 이런 아이 품어주시고...치료하려고 애쓰시는 모습보니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안나오네요.

  • 11. ㅇㅇ
    '13.8.26 12:35 PM (220.89.xxx.20)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조그만 아기가 ㅜ

  • 12.
    '13.8.26 12:43 PM (175.223.xxx.62)

    염산 같은 거 누가 부어서 탄거같아요
    어쩌나..

  • 13. ..
    '13.8.26 12:44 PM (223.62.xxx.23)

    진짜 저두 보탤께요 모금하시면.. 수고하시네요.

  • 14. ..
    '13.8.26 12:45 PM (223.62.xxx.23)

    저번에분당 해마루병원 좋다고 글 올라왔었는데 지역이 어떻게되시는지.. 지역아시면 다른분들이 도움주심 좋겠네요.

  • 15.
    '13.8.26 12:48 PM (175.223.xxx.62)

    염산 같은 약품이 맞는거 같고 시기는 오래되서 아문거 같아요.. 잘모르지만..
    수의사분 계시면 답글이라도 달아 주세요..
    맞다면 그냥 저대로 입양되서 살면되고
    아니고 병이라면 치료도 받아야하고 그런거 같은데..

  • 16. ㅇㅇ
    '13.8.26 12:59 PM (39.119.xxx.125)

    원글님 동물병원에서 치료가능한 상태라고 하는데
    원글님이 경제적 문제때문에 망설이신다면
    저도 적으나마 보태겠습니다.
    이후 진행 상황 좀 알려주세요.
    사실 강아지를 안키워봐서 입양할 엄두는 안나고
    돈으로나마 도움 드리고 싶네요
    줌인 줌아웃 사진 올리신 데 이후 상황 좀 알려주세요

  • 17. 저도 보탤께요
    '13.8.26 1:15 PM (218.155.xxx.30)

    병원 치료 하실거면 글 올려주세요 계좌도 같이요

  • 18. 산책남숙
    '13.8.26 5:55 PM (14.32.xxx.115)

    제가 알기로 해마루병원 서울대병원 건대병원 등은 2차기관이라 1차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가야 비싼 진료비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답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이니 유기견 보호에 적극적이신 의사샘을 찾아 목욕과 소독을 의뢰하는 것이 나을거 같습이다 이리온이나 치료멍멍 등은 솔직히 좋지만 대기업에서 운영하고 월급제 의사삼들이란 말을 들어서 유기견 치료에 적극적이실지 걱정이거든요 ㅜㅜ

  • 19. 동물병원의사도
    '13.8.26 11:02 PM (175.223.xxx.59)

    엄연히 자영업인데 불쌍하다고 다 진료해줄순 없습니다
    그 동물병원의사가 욕먹을 일은 아니죠.

  • 20. 글이..
    '13.8.26 11:45 PM (122.40.xxx.130)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보네요.
    공짜로 치료해 달라는게 아니라..
    잘 모르면서 일단 사진찍고 이것 저것 검사하고..
    했는데..잘 모르는 눈치 였습니다.
    원인이 정확히 뭔지 설명도 못하셨어요.
    약은 전혀 효과도 없구요.
    더 악화 됐습니다.
    그때 약효과가 있었다면..지금같이 나쁘지는 않았을겁니다.
    솔직하게 모르겠으면 다른병원 추천하던지..해야 하는데..
    진료비만 받으면 된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실망했다는 뜻입니다.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써논거 같네요.마음이 급해서..

  • 21. 동물병원은~
    '13.8.26 11:45 PM (182.222.xxx.119)

    땅파서 돈버나요?! 님같은 경우가 하루에 일주일이면 한달이면 몇건이나 될까요?!

    안타까운 마음과 더불어 지갑을 여는게 진심 아닌가싶어요.
    동물병원서 무상치료 바라지 마시고 책임있게 치료비 ㅢㅓ시고 입양해서 잘 키워주세요.
    그게 진정 마음 아닌가요?!

  • 22. 공짜..
    '13.8.26 11:50 PM (122.40.xxx.130)

    바라지 않아요~
    왜 자꾸 오해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네..책임있게 아이 치료하려고 몇십만원 들여서 지금 치료 중입니다.
    잘 키우려고 글 올린것입니다.
    치료해 줄수 있는 병원 추천 받으려구요.

  • 23. 아.........
    '13.8.26 11:50 PM (203.247.xxx.20)

    너무 고통스러울 거 같아요............

  • 24. 어머.
    '13.8.27 12:09 AM (220.85.xxx.232)

    도움주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신데, 182.222 댓글님 너무 까칠하시네요.

    원글님, 줌인줌아웃에 이야기좀 남겨주세요~

  • 25. 치킨맛
    '13.9.13 10:17 AM (112.154.xxx.147)

    위에분 참 말 이쁘게도 하시네 ㅠㅠ
    안타까운 맘이 들어도...경제적인 문제 생각 안할수가 없죠.
    도와주지도 못할꺼면 그 입이나 다 물고있든지..
    당신같은 사람...누굴 도와준적이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얼마라도 돕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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