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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상태 메시지 뭐라고 저장하셧나요??

뜬금없는 질문^^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13-08-26 10:20:32

타인들 카톡 상태 메세지 가끔씩 보면

재미지더라구요..

뜬금 없지만 82분들은 무어라고 저장하셨나요??~

IP : 112.217.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10:22 AM (116.32.xxx.51)

    아무것도 안써놨어요

  • 2.
    '13.8.26 10:22 AM (223.33.xxx.22)

    없습니다.

  • 3. 저도
    '13.8.26 10:22 AM (182.219.xxx.144)

    그런거 안쓰는데

  • 4. ㅋㅋㅋ
    '13.8.26 10:24 AM (203.226.xxx.87)

    ㅈㅔ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요

  • 5. ...
    '13.8.26 10:24 AM (152.149.xxx.254)

    없습니다.

    본인은 그날그날 감정상태 구질구질하게 적어놓은 거
    보는 내가 더 구질구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를테면
    짜증/ 넌 죽었어/ 대체 나한테 왜이래/
    네가 보고싶어..... 따위의 문구

    유아적이에요.징징대는 거 같아요

  • 6. 거품
    '13.8.26 10:26 AM (1.236.xxx.50)

    쉬지말고...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
    .
    이리 올려놨더니..담날 일찍 친구가..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이리 톡 보냈더라구요..ㅋㅋ

  • 7. ㅁㅁ
    '13.8.26 10:45 AM (1.236.xxx.192)

    거기에 자기 감정 상태 알리는것 조금 그렇더라구요. 저도 아무것도 없어요 ~~

  • 8. 저도
    '13.8.26 10:45 AM (114.205.xxx.114)

    아무 것도 안 써요.
    처음엔 매일 열심히 바꾸던 카톡 친구들도 이젠 귀찮은지
    점점 안 쓰는 추세ㅎㅎ

  • 9. 동글이
    '13.8.26 10:49 AM (125.128.xxx.13)

    전 격언이나 가슴에 와닿는 문구를 써놓는 편인데요..

    강한 인간이 되고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 노자-

  • 10. ㅎㅎ
    '13.8.26 10:52 AM (211.247.xxx.211)

    감정상태는 안쓰고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 주로 써놓아요
    아님 재미난 말들

  • 11.
    '13.8.26 11:00 AM (61.43.xxx.123)

    쓸때도 있고 안쓸때도 있는데 자기감정 적어놓는 사람도 있고 해야 재미는 있는거 같아요. 재밌는 얘기나 사진 보면 기분좋기도 하구요 ㅋ

  • 12. ..
    '13.8.26 11:02 AM (121.157.xxx.2)

    어디나 고정 점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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