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냉동실을 열어보니. 다 녹아서 물들이 흥건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이 잘 못 닫혔나싶어 12시쯤 다시 열어봤더니만 냉동실에 냉기는 하나도 없고.
아래 냉장실에 물들이 뚝뚝 떨어지네요.
부랴부랴 a/s 전화겄었는데 서비스가 많이 밀려있다면서
9월 2일로 예약을 잡아주네요. 취소하는 분들이 있으면 빨리 알아봐준다면서요.
어흑. 냉동실에 있는거 다 버리게 생겼네요.
아침에 냉동실을 열어보니. 다 녹아서 물들이 흥건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이 잘 못 닫혔나싶어 12시쯤 다시 열어봤더니만 냉동실에 냉기는 하나도 없고.
아래 냉장실에 물들이 뚝뚝 떨어지네요.
부랴부랴 a/s 전화겄었는데 서비스가 많이 밀려있다면서
9월 2일로 예약을 잡아주네요. 취소하는 분들이 있으면 빨리 알아봐준다면서요.
어흑. 냉동실에 있는거 다 버리게 생겼네요.
저도 일요일에 고장 신고했더니 며칠 있다가 된다고~~~긴급으로 12시경 왔다 갔어요, 다시 걸어 사정해보세요, 일요일에 다니는 기사분 계세요
결국 다시 샀어요
작년에 AS센터에 사정 사장해서 이틀후에 밤 9시 넘어 와서 고쳐주고 갔어요.
다시 전화 걸어서 밤 늦게라도 좋으니 와줄수 있냐고 물어 보세요.
전. 제가 고친적이 있네요
냉동실 아쪽 벽면을 드라이버로 뜯어내니 그부분이 꽁꽁 얼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원코드뽑고 드라이기로 녹였더니 괜찮더라구요
예전에 냉장실 고장나서 기사님 불렀더니 냉장고에 음식물이 많이차서 순환하는
곳이 막혀서 냉기가 돌지 못하고 얼었다며 녹혀주시더라구요
엘지냉장고면 인터넷으로 서비스신청하면 가능한 날짜,시간,기사가 다 나와서 선택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