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엔에서 하는 재방송 지금 보는데 확 올라오네요.
차라리 구질 맞은 영애씨라고 하지...
당당한 영애씨보단 돈에 절절 매는 모습 너무 짜증나네요.
주변 인물들도 마찬가지고..
사장은 말 하는거 보면 인간 말종이네요.
성추행범으로 팍 고발하고 싶은 맘 들 정도고..
돈 빌려간 그 직장후배 누가 밀어주나봐요...
이번 작가 정말 맘에 안 드네요.
티비엔에서 하는 재방송 지금 보는데 확 올라오네요.
차라리 구질 맞은 영애씨라고 하지...
당당한 영애씨보단 돈에 절절 매는 모습 너무 짜증나네요.
주변 인물들도 마찬가지고..
사장은 말 하는거 보면 인간 말종이네요.
성추행범으로 팍 고발하고 싶은 맘 들 정도고..
돈 빌려간 그 직장후배 누가 밀어주나봐요...
이번 작가 정말 맘에 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