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시원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8월 7일날 갔을때도 시원하지 않았는데요. 아들 들여 보내고 딸하고 더워 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저도 그 글보고 가방에 아이와 제 겉옷 하나씩 챙겨갔는데 꺼낼일도 없었어요. 가만히 앉아 있음 좀 괜찮은데 왔다갔다 하다보면 덥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