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하받고 싶어요.. ㅠㅠ
감격..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3-08-22 23:11:37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
IP : 121.99.xxx.2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3.8.22 11:15 PM (114.46.xxx.100)축하드려요. 정말 두분 수고하셨어요.
2. 이쁜 자매
'13.8.22 11:30 PM (220.255.xxx.31)축하해요~~~!!! ^_________^
원글님의 절절한 마음과 기쁨의 눈물이 글만 봐도 느껴지네요.
참 곱고 반듯하고 이쁜 자매같은데.. 내 자식들은 아니지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즐겁고 기쁜일만 가득할꺼에요~3. 원글
'13.8.22 11:30 PM (121.99.xxx.255)세상에 정당화 될 수 있는 폭력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휴우증 평생갑니다.. 전 아직도 가끔 눈에 퍼렇게 멍들어서 학원가선 헤헤헤 웃으며 책장 모서리에 찍혔어요 해헤헤 했던 기억이 선명해요........ 저도 저희 언니 넘 자랑스러워요. 저도 남편나라 말 아직 많이 어렵거든요..
4. 기억나요
'13.8.22 11:32 PM (14.52.xxx.114)정말 장하네요.
행복할일만 남았네요!!!5. 원글
'13.8.22 11:33 PM (121.99.xxx.255)후유증.. 오타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
'13.8.22 11:43 PM (112.186.xxx.105)부모는 정말 아닌데 어쩜 자식들은 이리 잘 컸을까요
축하 드려요 진짜7. !!
'13.8.22 11:57 PM (203.130.xxx.67)장하세요, 두 분 다^^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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