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를 상습적으로 때린 폭력 아버지 살해한 10대 아들

호박덩쿨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13-08-21 17:15:14
엄마를 상습적으로 때린 폭력 아버지 살해한 10대 아들


1. 아버지란 사람은 살아서도 가족들 힘들게하고
죽어서도 아들을 살인자로 만드네요..
2. 아빠가 술먹고 폭행하면 ...진짜 ..어린자녀들은 살고싶지가 않을 만큼 힘든데....
3. 어머니의 아픔이 자신에겐 너무 큰 고통이였겠지


이런식으로 죽은 아빠편은 안들고 거의 엄마를 동정하는 글들이네요


하지만 모든 아들들이 엄마편만 드는것은 아니구요 우리 옆집에 자식 버리고 집나간 뒤
수십년째 아들 홀로 키워 온 싱글대디 아빠에게는 그 집 아들 하는거 보니까
“아빠 염려말아 내가 이젠 고3 졸업했으니까 열심히 벌어 아빠 호강시켜 드릴께”
하는걸 보고 비록 내아들은 아니지만 참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보면 엄마아빠 하기나름 인가봐요 


자식버리고 집 나간 엄마를 꼭 날라리 라고 단정할순 없지만 어쨌든 자녀입장에서 보면
얄미운 날라리 인거죠. 그런 자녀가 성장한 후 엄마살해 한 뉴스도 얼마전 있는거 보면..



결국, 자신을 희생해서 누군가를 위해 산 사람은 꼭 그 보답을 받고 그와는 반대로
에고이즘적으로 자기만 위해 산 사람은 그에 합당한 보응을 받는다고 저는 생각해요


고아와 과부들과 나그네들... 이 말을 오늘날 표현기법으로 서술하자면


자녀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땅 위에 홀로된 자녀들과 싱글맘 싱글대디들이여.. 행복하여라!
다가오는 낙원의 엑스터시가 너희것이니라.. 라고 힘주어 정말 힘주어 말하고 싶습니다(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
IP : 61.102.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186 힐링캠프 백지영 얘기를 듣다가... 66 2013/10/08 27,634
308185 맥주피쳐 한병 다 마시면 많이 마시는건가요? 2 맥주 2013/10/08 4,072
308184 성동일씨같이 잘되어도 형제한테 그런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도... 7 해피 2013/10/08 5,853
308183 영화 플래툰 (Platoon) 감독 올리버 스톤 6 ... 2013/10/08 1,636
308182 안녕하세요 보고계세요? 5 ... 2013/10/08 1,959
308181 정로스, 로스라고 불리우는 옷, 존재하나요?? 24 바보였다 2013/10/08 21,413
308180 초등생딸하고 같이탈만한 자전거 추천부탁드려요 1 안지기 2013/10/08 1,087
308179 사춘기아들.. 3 초6엄마 2013/10/08 1,343
308178 기독교인들 무섭지않나요? 17 ㄴㄴ 2013/10/08 3,229
308177 노래하는 강아지 키우시나요? 8 까미 2013/10/08 1,470
308176 남편이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졌을때..질문 3 가을이다 2013/10/08 1,636
308175 cgv에서 지구를지켜라 시작하네요 1 2013/10/08 1,023
308174 결혼식장 다녀오고 분한일 6 mabatt.. 2013/10/08 4,199
308173 십일조 하시는 분들께 물어볼게요 31 기독교인 2013/10/08 3,321
308172 사랑과 원하는일 둘중 하나만 성공하기도 참 어렵구나 느껴요 1 /// 2013/10/07 858
308171 전교조가 없어지길 원하지 않으시면 8 한숨 2013/10/07 1,172
308170 군대간 아들이 각질때문에 수분크림좀.. 14 보내 달래요.. 2013/10/07 2,854
308169 남편의 외할머님이 돌아가셨는데요 저도 상복을 입어야 할까요? 4 부탁드려요 2013/10/07 4,643
308168 93 94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연세대 vs 상무 농구 대잔치.. 2013/10/07 831
308167 웩슬러지능검사에서.. 4 엄마 2013/10/07 2,413
308166 남편은 안들어오고 전화하긴 무섭고.. 5 ??? 2013/10/07 1,819
308165 7살 유치원 바꿔야 할까요? 4 니키 2013/10/07 2,111
308164 저 영화 "노팅힐" 보고 있어요! 8 노팅 힐 2013/10/07 2,313
308163 MBC, 중간광고 요구? 공영방송이길 포기하나.. 2 0Ariel.. 2013/10/07 700
308162 역사강좌 소개합니다. '새사회에 대한 꿈 또는 굴절의 역사' 1 역사강좌 2013/10/07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