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엔 문외한이라.. 한번 여쭤봅니다
대출금 갚기가 다음달이면 끝납니다
그동안은 이율이고뭐고 대출금 갚기 빠듯했는데 이젠 저금을 좀 하고 살고싶어요~
그렇다고 쭉 저금만 할 수있는건 아니고,, 아직 집마련이 안되고 전세살이 하고 있기에..
한 일년 열심히 저축하고 전세금으로 보태야 할것 같아요..
평균 한달에 300 전후로 저금할수 있고... 250은 고정적으로 50~ 80정도는 되는 달도 안되는 달도 있어 유동적이에요.
단순한 생각으론 250은 고정적으로 은행에 적금 들고 50~80은 cma만들어서 넣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
소액으로 나누어서 펀드나 예금으로 들어놓는게 나을까요?
모네타가서 가계부도 보고 했는데...
모네타 분들은 저축을 몰빵으로 하시는분이 잘없고... 작게 작게 분산해서 저금하시더라구요.. 대체적으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