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살 23키로 키110 인데 다이어트해야겠죠?

다여트 조회수 : 4,979
작성일 : 2013-08-20 16:25:47
6살 23키로인데 6개월사이 4키로 쪘어요
통통하고 목살도 접히고 우량아 스럽네요
여행을 많이다니면서 외식많이했고
저희부부가 밤에 야식먹으며 같이 먹다보니
그리되었네요
예전에는 음식이 있어도 잘 안먹었는데
6개월부터 식탐이 생기더니 보는족족
먹네요
다이어트시키면 빠질까요?
어릴때비만은 커서도 비만되고
성조숙중 문제도있고 걱정됩니다
IP : 211.234.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0 4:28 PM (220.120.xxx.143)

    갑자기 외식과 야식 때문에 찐거 아닌가요? 키도 글코 몸무게도 조금 많이 나가는것같은데요?

    이제부터 건강식으로 챙겨주시고 야식 자제해보세요 ^^

  • 2. ...........
    '13.8.20 4:34 PM (119.197.xxx.6)

    저희애는 103cm, 20kg이에요
    말랐단 소리도, 통통하단 소리도 안 듣는 평균이요

    키가 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몰라서 ^^;;;

  • 3. 저희도
    '13.8.20 4:35 PM (211.173.xxx.129)

    118에 20킬로 인데 다이어트 필요한가요? 여자 아이요. 삐쩍 말랐는데..

  • 4. ..
    '13.8.20 4:37 PM (202.79.xxx.67)

    6살 남자아인데 많이 말랐어요. 키 108? 110 은 안되는데 몸무가 17 키로에요.

    6살 남아 23키로면 몸무게 관리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특히나 성조숙증이 요즘 하도 엄마들사이에 걱정이라서요. 2차 성징이 빨리 오면 키도 안큰다고 하니..
    일단 야식이랑 인스턴트 줄이시고 태권도장같은데 일주일에 세번정도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 5. ㅠㅠ
    '13.8.20 6:12 PM (110.12.xxx.186)

    저희아들도 여섯살 에 114cm 에 23kg 입니다. ㅠㅠ
    야식도 안 먹고, 인스턴트나 외식도 자주 먹는편은 아닌데도 그렇네요.
    얼마전부터 걱정이 되어서, 운동도 일주일에 두번씩 시키고 하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유치원에서 오자 마자 배고프다고 우유 먹고, 과일 먹고, 한두시간 지나면 또 밥달라 하고.ㅠㅠ
    배고프다고 먹는걸 뻇을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 6. 저도 고민
    '13.8.20 7:42 PM (110.70.xxx.82)

    울아이 117에 27키로 나가는데 배가 뽈록 약간 통통해 보이는데 건강검진하면 키는 상위권 몸무게는 측정불가 나와요 좀걱정 되긴 하네요 먹성좋고 잠잘자고 성격 좋타소리 들어요 살은빼야 되는데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ㅜㅜ

  • 7. ....
    '13.8.20 8:12 PM (114.201.xxx.184)

    우리 아이 114에 19키로인데, 영유아검진 때 보니 키는 6살 평균보다 조금 크고 몸무게는 거의 6살 평균에 가까워요. 말라보이지도 않고 딱 보통 체격으로 보이거든요.


    원글님 아이 경우 다이어트라기 보다는 야식 먹이지 말고 활동량만 좀 늘려주면 될 것 같은데요.

  • 8. 보험몰
    '17.2.3 9:14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266 직장에서 간편하게 아메리카노 마실 수 있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15 궁금 2013/09/17 2,989
298265 [HOT] 양심적 일본인이 전하는 오염생선동영상 6 .. 2013/09/17 1,683
298264 관심 없는 거 티 안나나요?(카톡 대화) 13 ㅠㅠ 2013/09/17 5,929
298263 김종필 "최태민 애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냐?".. 10 손전등 2013/09/17 6,233
298262 목돈 1년 예치하는 상품 중 괜찮은 거 없을까요?? .. 2013/09/17 1,011
298261 명절에 먹을게 없어요 22 ㅜㅜ 2013/09/17 5,392
298260 지독한 외로움... 4 나와의 싸움.. 2013/09/17 3,150
298259 신세계 vs 더테러라이브 8 고민 2013/09/17 1,437
298258 외국인친구 사귀고싶어요 8 친구 2013/09/17 2,846
298257 LA 갈비 구워서 가져가서 데워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13/09/17 2,436
298256 시어머니 말씀... 한마디 거들면 좀 그러나요? 18 궁금 2013/09/17 4,629
298255 셔츠가 자꾸 말려요..ㅠ.ㅠ 2 사월 2013/09/17 808
298254 위에 좋다하여 마를 샀는데 어찌 먹어야할지요? 12 제입맛에 안.. 2013/09/17 1,552
298253 친정엄마가 싫어요...(원글은 지울게요) 11 2013/09/17 4,142
298252 대학병원에서 무릎 잘보는 샘은 어느분? 1 ^^* 2013/09/17 1,595
298251 9월 26일부터 은행마다 전자금융 사기 예방 한다는 거요~ 궁금 2013/09/17 2,002
298250 아기 놓고 처음만나는 조카아기선물 추천해주세요 5 수엄마 2013/09/17 1,395
298249 립스틱이 덩어리가 묻어요. 3 안알랴줌 2013/09/17 972
298248 보이스피싱 당한거 같아요 4 바보 2013/09/17 2,876
298247 큰댁가기 2 하녀병 2013/09/17 1,135
298246 녹차마실때 물흘려보내는 나무로된 쟁반? 선반? 같은거 이름이 뭔.. 3 2013/09/17 1,326
298245 의견 감사합니다.. 5 ..... 2013/09/17 1,391
298244 바질페스토를 빵에 발라먹는것 말고 또 뭘할수 있나요? 7 바질 2013/09/17 5,409
298243 앵클부츠 사이즈 선택 도와주세요 제발.... 6 미세스 2013/09/17 5,207
298242 명절 안 지내서 행복해요 1 ... 2013/09/17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