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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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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남편을 때렸어요..

헬로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3-08-16 12:57:33

 

네 답변들 감사합니다.

 

IP : 121.152.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8.16 12:59 PM (14.48.xxx.137)

    그정도면 모릅니다 .순간 누가 귀찮게 한 줄 압니다

  • 2. ㅋㅋ
    '13.8.16 1:03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다 알아요.^^아마 남편분도 님 따귀 때리고, 발로 찰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거예요.^^

  • 3. 000
    '13.8.16 1:06 PM (39.118.xxx.119)

    자연스런 자리에서 슬쩍 얘기하세여 ~~
    옷두 안벗구 곯아떨어져서 정신차리라구 살짝살짝 때렸는데 기억나??
    하면서 ~~ ㅎㅎ

  • 4. 불꽃
    '13.8.16 1:23 PM (1.228.xxx.193)

    전 댁의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5. ..
    '13.8.16 2:49 PM (58.141.xxx.91)

    그건 둘째치고....(원글님 심정 너무너무 이해해요.)
    술 취한 그 흉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조금이라도 반성하게...

  • 6. ..
    '13.8.16 5:17 PM (125.152.xxx.37)

    때린건 기억할거에요...다만 기억못하는척 할수 있고..
    잠잔건 노래방이 아니라 안마업소일 가능성이 크네요...노래방은 누군가랑 같이 가는곳인데 혼자 잠들어버리게 놔두고 오지 않잖아요..
    제 신랑도 안마업소에서 잠들고 아침에 들어온걸 걸린게 두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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