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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영풍문고 지하에있던 피자집..?

,,,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3-08-16 10:52:42

뭔가요? 스바로? 한조각에 2500원인가 했던거같아요..

맛도 좋았고요^^ 특히 질깃한 빵맛?

지금도 있나요?

IP : 119.71.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정점넷
    '13.8.16 10:55 AM (175.223.xxx.77)

    스바로...이대앞에 야심차게 엄청 큰 매장으로 시작했으나 페퍼로니 가 아닌 불고기가 올라가야하고 패스트푸드개념이 아닌 여럿이 둘러 앉아 레스토랑 분위기로 피자를 먹기를 원하는 한국인 눈높이에 맞지 않아 망했,,,,,
    삼성역 지하에서 본 것 같기도 하구요..

  • 2. 영풍 지하
    '13.8.16 11:26 AM (58.236.xxx.74)

    돈까스 볶음밥 오무라이스 피자 하는 집으로 바뀌었어요. 이름이 무슨 델리인데.

  • 3. ᆞᆞ
    '13.8.16 11:34 AM (218.38.xxx.89)

    이대앞 있을때 간기억이 나요
    좀 짜고 맛은 그냥 그랬어요

  • 4. 기억나요
    '13.8.16 1:55 PM (203.229.xxx.7)

    저도 그거 좋아했는데.. 무지 오래된 이야기 같아요..ㅋㅋ

    크라상 모양의 마늘맛나는 빵도 맛났어요.

    바로 오븐에서 구워주고.. 그당시 그런 거 없었죠? 아마..

    아쉬워요.. 없어져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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