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속 체한 느낌이 들어요

ㅇㅇ 조회수 : 6,674
작성일 : 2013-08-15 18:40:58
일주일째 계속 속이 안좋아요. 약국에서 약사먹어도 똑같고 그렇다고 밥을 안먹는것도 아니고 때되면 배는 엄청고파요 근데 먹다보면 또 미식거리고 꼭 입덧하는 느낌이예요 ㅠㅠ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겠네요 느낌엔 더위먹은거 같은데 ..아휴 올여름 유난하네요
IP : 223.62.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블루
    '13.8.15 6:46 PM (180.64.xxx.211)

    체기가 들어서 그러니 한의원 가셔서 침맞으세요.

  • 2. ll
    '13.8.15 6:55 PM (218.50.xxx.123)

    위염증세아닐까요?

  • 3. To
    '13.8.15 7:03 PM (180.69.xxx.204)

    저도 그랬었는데..
    좀 적게 먹고 장염증세같기도해서
    약국가서 증세얘기하고 약두번 먹으니
    괜찮네요~~

  • 4. ...
    '13.8.15 7:34 PM (222.109.xxx.80)

    위염 증세예요.
    건강한 체질이시면 민간 요법이나 약국에서 약 사드시고
    약한 체질이면 병원 가서 내시경 하시고 위염약 드세요.

  • 5. 내과
    '13.8.15 7:37 PM (1.233.xxx.45)

    위염증상같네요.

  • 6. ...
    '13.8.15 9:15 PM (203.226.xxx.27)

    체한것 =위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288 방금 잡채를 다 만들었는데요 8 나원참 2013/09/17 3,004
298287 사람 태반성분 한약...괜찮을까요?... 6 쩝... 2013/09/17 2,445
298286 의정부 맛집 6 어디있나요?.. 2013/09/17 2,164
298285 초1아이 친구가 뭔가요? 7 7살엄마 2013/09/17 2,150
298284 몸 따뜻해지는 차.. 생강차 말고 뭐가 있을까요? 6 차요 2013/09/17 3,008
298283 서로 돈 못줘서 안달복달?? 1 정말정말~ 2013/09/17 1,407
298282 멜로디언 인터넷보다 문방구가 더 싼가요? 2 하모니카 2013/09/17 1,051
298281 니꼬르의 한국말 1 우꼬살자 2013/09/17 1,327
298280 보험 설계사가 자꾸 @@엄마 어쩌고 문자 보내는데 거슬리네요 5 뭐야 2013/09/17 1,865
298279 당신의 추석은 안녕하십니까?” 1 조감 2013/09/17 964
298278 내일 코스트코 3 .... 2013/09/17 2,015
298277 뭐가 잘못된 걸까요? 14 어려운시댁 2013/09/17 2,965
298276 뉴라이트 교과서 홍보를 서울역 귀성길에서..ㅠㅠ 6 어찌이런일이.. 2013/09/17 946
298275 2007년 박근혜 후보 사생아 의혹 감찰한 적 있나 3 총장 몰아내.. 2013/09/17 2,139
298274 명절 앞두고 남편, 친정엄마랑 싸웠네요. 14 다싫다 2013/09/17 6,099
298273 찹쌀이 영어로 뭔가요? 약식 만들기 질문 14 약식 2013/09/17 7,554
298272 사생활이 아니라 사생활 폭로를 감찰해야 1 서화숙 2013/09/17 1,779
298271 힐링캠프 김미숙씨편 잼있어요.ㅋ 11 ㅌㅌㅌ 2013/09/17 6,915
298270 지속적인 신문 배달사고, 끊어야 되는데 정산은? 3 골치 2013/09/17 882
298269 대장암과 악성림프종은 다른거죠? 2 ㅂㅂ 2013/09/17 2,685
298268 부산 해운대근처 3 부산 2013/09/17 1,506
298267 초등고학년1 저학년1랑 연휴.가볼만한곳 .. 2013/09/17 1,315
298266 영남권 신공항이 진짜 필요한가요?? 17 ㅇㅇㅇ 2013/09/17 2,319
298265 명절이나 시댁 가족모임은 아이들 하루종일 게임하는 날이에요. 2 명절 2013/09/17 1,536
298264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라는 책 어떠셨어요? 3 신경숙 원작.. 2013/09/17 1,187